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골반이랑 자궁이 좀 쑤셔서 지식인 검색했더니 난소암 증상이라네ㅜ 1년 전에 검사했을 땐 혹 같은 거 없었는데 하 6개월 지났을 때 다시 검사해볼걸..


 
익인1

2일 전
익인2
혹은 1년 안에 얼마든지 생길수 있어
2일 전
익인3
혹은 생길수있는데 난소암일 가능성은 낮으니까 걱정말고 검진만 받으러 가봐
2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ㅜ
2일 전
익인4
한달도 아니고 1년이면 당연히 가능이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3만원 정도 선물 뭐가 괜찮을까9 11.16 22:57 34 0
생기부 괜히 챙겼다 했는데 11.16 22:57 18 0
쭉쭉 들어가네 ㅋㅋ미쳣는데?17 11.16 22:57 766 0
떡순이들 모여라~1 11.16 22:57 18 0
에어팟 케이스 3개 어때?ㅠㅠㅠ 11.16 22:57 15 0
너네는 남자친구가 나만큼 노력 안하면 어떻게 해?9 11.16 22:56 35 0
피부과에서 피부 얇다 하면 얇은거야?? 11.16 22:56 10 0
취업시장 지금 진짜 헬이지?ㅜㅜㅜㅜ 고민...1 11.16 22:56 100 0
대딩때보다 돈 덜쓰는 직장인익 있어?? 11.16 22:56 12 0
롯데백화점 일하는 익들 위아래 회색 바람막이 같은거 입고 일하시는 분들은 11.16 22:56 44 0
일본가면 이거 무조건 사!!!!! 란도린 섬유탈취제인데 향 미쳤음11 11.16 22:56 488 1
연프 정주행하고 싶은데 하트시그널 시즌2 재밌어?? 4 11.16 22:56 30 0
진짜 50이후엔 절대 직장나오면 안되나봐19 11.16 22:56 10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5 11.16 22:56 365 0
우리 동생 귀신인가봐 1 11.16 22:55 46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셀카 얼굴 그림자 지우는거 어케 지워? 11.16 22:55 19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 나한테 이성적 관심 있는건가4 11.16 22:55 232 0
전남친이랑 어디서 얘기해 보통? 11.16 22:55 13 0
편의점 알바는 최저안줘?5 11.16 22:55 46 0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춤출 수 있어?2 11.16 22: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