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근데 정샘물 쿠션에 화사한 맛이 없다는 평이 있기도 하던데...

나 화장 초반에 정샘물 마리텔 나온 거 보고 23호도 안 어둡다 하는 거 보고 23호 바르고 다녔던 기억도 있음(알고보니 난 19~21호였고..) 정샘물은 차분하고 뉴트럴한 베이스를 추구하는 듯한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91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88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500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56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2 11.16 17:0921341 1
다정한 남자가 최고더라 11.16 23:02 50 0
가슴 큰 익들 팔짱 끼는거 불편하지 않아?9 11.16 23:01 37 0
11월 중순인데 최고온도 22도가 말이 되나 진짜..1 11.16 23:01 14 0
이성 사랑방/ 같이 지하철타고 갔는데1 11.16 23:01 131 0
난 소개팅할 때마다 핸드크림 선물로 줬어4 11.16 23:01 59 0
고양이들 공중부양?하는 점프 어케 하는거지 개신기 11.16 23:01 12 0
나는 엽떡을 먹으면 뭐를 마셔야대3 11.16 23:00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할만 해?2 11.16 23:00 71 0
강아지 앞에서 노래부르면2 11.16 23:00 25 0
150을 거의 200이라 표현함? 10 11.16 23:00 135 0
화장법 중에 '저걸 왜 저렇게 하지?' 싶었는데 계속 보다보면 이뻐보이는게 많지 않..2 11.16 23:00 37 0
가족끼리 유럽 자유여행 가기로해서 일정 만드는데2 11.16 23:00 21 0
익들아 이정도면 피부과 가야될까..?4 11.16 23:00 182 0
40 나 귀엽지? 8 11.16 23:00 205 0
피피티 만들고 레포트 쓰는거 못하면 1 11.16 22:59 19 0
반려동물 강아지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3 11.16 22:59 176 2
나 내신 1점후반대인데 미친척하고 11.16 22:59 68 0
워드실기 PC방에서 연습해도 되나ㅜㅜ 3 11.16 22:59 14 0
이성 사랑방 인생 가치관 중에 이게 다르면 어떨 거 같아?15 11.16 22:59 165 0
28살에 전문대들어가는거 좀 그럴까 4 11.16 22:5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