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과제 해야하는데.


 
익인1
개복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3909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1 11.16 22:1519174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62 11.16 20:3232548 1
일상 아들 고츄를 왜 빨지.......?94 11.16 23:367693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73 11.16 18:1224268 0
하.. 나한테 관심없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고 내가 관심없으면 날 좋아하고… 0:59 16 0
엄마 시비 어이없다22 0:59 33 0
그 스토리 올리면 답장 올까? 0:59 10 0
삼시세끼에 나온 별 찍는 법 머야??? 0:59 12 0
한겨울용 코트 어떻게 구분해?1 0:59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특정아이돌한테빠져서 유툽만보는데2 0:59 84 0
인스타 게시물 보관했다 꺼내면 다른사람 피드에 안떠????2 0:58 31 0
이성 사랑방 다가오는 남자수는 많은데 막상 고백은 못받는 익들있니?17 0:58 195 0
인스타 한국인인척 하는 사기계정 너무 웃기지 않니,,,, 0:58 57 0
개발/코딩 백엔드 진로 고민 ㅠㅠ11 0:58 128 0
회사에서 한번은 또라이 만나고 경험하는게 도움이 되긴하는듯 0:58 4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같이 있으면 자꾸 고장나네 0:57 76 0
Intp들 인팁들은 정말12 0:57 81 0
대학 친구중에 아빠가 불법도박사업? 하는애 있는데5 0:57 421 0
아우터 사고 싶은데 무슨 종류 사지2 0:57 34 0
카페 혼자가서 몇시간 공부나 과제해본사람 내 로망임 0:57 23 0
노스페이스 눕시 가격값 해?? 5 0:56 32 0
이성 사랑방 진짜 꼴값이지만 날 좋아하는 후배가 있는데1 0:56 95 0
이거 카톡이야? 3 0:56 146 0
이성 사랑방 왤케 연애하는데 자존감이 더 낮아지지.. 0:5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1:34 ~ 11/17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