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침에 뜨거운 국물 그냥 후루룩 먹는 바람에..ㅋㅋㅋㅋ큐ㅠㅠ

아직까지 따갑다..

보통 이럴때 방법이 있나..? 뭐 바를 수도 없궁..



 
익인1
얼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445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1331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9 11.16 17:274992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9 11.16 20:321197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2 11.16 17:0921778 1
그 부산사는 익들 나만 지금 개 더워..?4 0:13 24 0
𝓰𝓸𝓸𝓭 𝓷𝓲𝓰𝓱𝓽1 0:13 15 0
화장을 잘한다는 게 뭘까 0:13 9 0
나처럼 그냥 모난거없이 예쁘장한 사람도 이러는데 0:13 28 0
수능 볼 땨 뒷자리 영어 듣기 나오니까 0:13 17 0
하루종일 자도 잠이 옴 0:13 10 0
다음주 도쿄도 확 추워지네 0:13 25 0
길가던 사람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처벌받아?5 0:13 23 0
두부 아랍부부 애기들보면 두부상이 이기는건가?10 0:12 558 0
이성 사랑방 개쓰레기 전애인 경험한 이후로 결혼이 안 급해졌어11 0:12 117 0
포토샵으로 인물 보정+간단한 포스터 만들기 3일이면 할 수 있나?2 0:12 12 0
헬스장에서 몸매 진짜 지리는 사람 봄9 0:12 479 0
스레드는 무슨 감성이야?2 0:12 25 0
눈 위에 색조 너무 많이 올리면 안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4 0:12 10 0
월급 200으로 노후 준비가 가능할까… 7 0:12 315 0
혐오주의 이거 비립종이야????? 머야??19 0:11 630 1
얘들아 길에서 누가 전화 빌려달라 해도 절대 주지 마...3 0:11 54 0
대학 동기 인스타 맞팔 끊고 아이디 바꿨는데 팔로요청옴 뭐지 0:11 14 0
우리나라에 할만한 직업 없는거 같음 0:11 20 0
연말에 선물할 디저트 맛집 없나 0: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