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넝담이 아니라 찐눈물..
그게 나야..청년전세임대 집 알아보는데 지원금 한도내에서는 죄다 반지하나 완전 다 허물어져가는 구옥뿐이고,, 그렇다고 손에 쥔 자본금도 없고.. 
지금 이틀째 눈 벌개지도록 집 찾는중인데 개뜬금 서러워서 눈물 찔끔


 
익인1
나.. 그래서 꾸역꾸역 충청도 - 평택 월세 -화성 동탄 행복주택까지 행복주택 미친듯이 지원하면서 올라옴
어제
글쓴이
으와..진짜 텍스트만 봐도 힘들다.. 리스펙한다 정말..
어제
익인1
이제 다음 목표는 수원 정도 라인이야.. 열심히 공고 뜨는 거 지원해 봐야지
쓰니도 괜찮은 집 찾아서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힘내길 바라

어제
글쓴이
직장인이야..?
어제
익인1
응 직장인이지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53 1:2527005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84 10:1411638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188 11:175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91 11.17 22:533407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6417 0
우리집 맹수 완전 용맹한거 봐 6 11.17 01:49 373 1
회사 다닌지 2달된 쌩 신입인데 이직할까 어떻게할까12 11.17 01:49 150 0
이북 어디가 제일 나아???6 11.17 01:48 47 0
동생 결혼식 가지말라는 직장 어케생각해6 11.17 01:48 82 0
알리에서 쫌쫌따리 10만원 순삭... 11.17 01:48 19 0
여성 혼자 가도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지 없을까2 11.17 01:48 53 0
직장인들아 한달에 얼마써? 4 11.17 01:48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몇시까지 놀아? 7 11.17 01:48 117 0
개웃기네 지식인에 노래 찾아달라고 올렸는데 11.17 01:48 20 0
요즘 스카프 세트 상의 촌스러???4 11.17 01:48 54 0
일본 살거나 일본인 남친 있는 익 있니 11.17 01:47 40 0
이성 사랑방/ 얘 찐사랑 같아 아니면 그냥 아쉬움?인 것 같아...? 2 11.17 01:47 109 0
홈트 찔끔하고 식단 대충 1~2끼 먹고 뺐는데 3 11.17 01:47 59 0
지베르니 이 파데 지성용이야 건성용이야1 11.17 01:47 55 0
뽀야미가 너무귀여워서 미칠것같애 11.17 01:47 20 0
알바 직원이랑 싸우고 그만둠 ㅎ 5 11.17 01:46 114 0
남친이랑 전화로 여행 얘기하는데 내가 광주 가자니까 갑자기 ' 아 여권 챙겨야겠네'..10 11.17 01:46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도 계속 서로 연락하는 사람들 있어?8 11.17 01:46 298 0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한시간째 인티중 11.17 01:45 20 0
직장인 다니는 애들아 슬렉스 어떻게 세탁해???4 11.17 01:4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40 ~ 11/18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