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1시20분 에 지하철 20은 가야하고
발열 구토2번(물 구토) 오한
오늘도 120분짜리 시험 집에서 응시하다가 
머리 아프고 뜨거워져서 미치는 줄
하루종일 잤어
타이레놀 구토몸살 약도 목고
이거 안보면 하루 밖에 이번달에 없고 5월 까지 기다려야햐


 
익인1
1년에 몇번없는시험이면 그래도 보는게낫지않을까ㅜㅜ지금응급실통해서라도병원가봐ㅜㅜ
16시간 전
글쓴이
아 ㅠㅠㅠ 고마워
16시간 전
익인2
걍 장염도 아니고 신우신염? 평생 병원 들락거리고 싶은거 아니면 당장 병원가...
16시간 전
글쓴이
장염이라기엔 오줌 끝이 아프더라 자부 화장실가고
16시간 전
익인2
일단 응급실 가서 입원해야되는지 보고 시험 있어서 입원 힘들다고 항생제만 맞고 시험보고 와도 되냐고 해ㅜㅠ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34 9:3917099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30 12:4033721 2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25 0:4934778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06 13:059411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8007 0
와 신기하다 우리 외갓집에서만 쓰는 단어있어3 3:48 179 0
27살이나 28살이나 1학년 되는거2 3:48 126 0
코끝이 짧아서9 3:48 110 0
서울 캡슐호텔에서 자본 사람 잇어??ㅈㅂ ㅜ3 3:47 52 0
술자리에서 중간중간 폰 하는거면15 3:46 197 0
프사할까 쓰니야 재밌니..?14 3:46 265 0
여친이 bl웹소설 작가라 하면 뭔 생각들까5 3:46 41 0
단어가기억안나네1 3:45 54 0
후임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지적해야할 때13 3:42 109 0
강아지 개모차 태우거나 6 3:42 37 0
딸낳으면 원하는거 확실하게 말하는 습관 길러줄거임 3:42 43 0
adhd 약먹는 익들 지금있으면 물어볼게있는데1 3:42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걸까ㅠㅠ?17 3:42 470 0
나만 빨리 나이들었으면 좋겠음..??4 3:41 83 0
포기 못하는 이상형 조건 하나 말해봐41 3:41 391 0
미국이 은근 보수적인 나라여서 좋은거 같음 3:41 3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하트 이모티콘 쓰는 거 의미부여 하지마?11 3:40 366 0
주식 예약매수 질문!!!1 3:40 125 0
짝사랑은 처음인데 힘드네 3:39 56 0
미생물 전공인 사람들 있어? 3:3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