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친구랑 갈거고 자차 없음..!
진주랑 부산에서 각자 출발할거야


 
익인1
자차없으면 저 쪽 풀빌라는 다 빡센데... 차라리 지역 말고 교통 괜찮은 풀빌라를 먼저 찾아봐....!
2일 전
익인2
2222
2일 전
글쓴이
터미널에 내려서 버스로 한시간반까지는 생각하고 있고 택시비도 3만원 이하로는 생각중인데 그래두 빡셀까?ㅠ
2일 전
익인1
오션뷰 갈텐데 터미널에서 들어가는 건 가능해도 숙소에서 나오는 게 문제일 수 잇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54 8:465732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29 9:3358156 2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88 10:2040956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7 16:561894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10 9:5733419 0
올영 교육 준비해갈 거 있어? 11.17 09:07 22 0
속바지 안 입는 사람 진짜 많아?10 11.17 09:07 182 0
난 면접 다 하루전에 알려주던데...1 11.17 09:06 42 0
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 드리는데 뭐가나아???7 11.17 09:06 121 0
쓰레긴줄 알고 버렸는데 룸메 물건이었어..9 11.17 09:05 1099 0
아 엄마랑 따로 살때는 진짜 사랑했는데1 11.17 09:04 50 0
꽃팔찌 만드로써 40 18 11.17 09:04 664 1
하객룩 골라줄수있어? 4 11.17 09:04 134 0
청소부 무시 발언 어떻게 생각해?13 11.17 09:04 296 0
엄마가 맨날 먼저 결혼 얘기하는데 결혼허락 받을 수 있나ㅋㅋ3 11.17 09:04 68 0
어제 만보걷기했는데 11.17 09:0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단답 쓴다고 나 안 좋아하는구나 판단하는 거 바보 같아?5 11.17 09:03 149 0
뭐라고 물어봐야 좋을까🤔 11.17 09:02 18 0
칼디 스프레드 먹어봄 후기 11.17 09:01 21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에 정털려서 연애다운 연애해본적 없는데6 11.17 09:01 307 0
결혼식가는데 이런 흰자켓은 에바야?2 11.17 09:00 455 0
짱맛 과자 추천좀1 11.17 09:00 20 0
부산익들아 메이크업샵 추천좀...! 11.17 09:00 46 0
다들 겨울에 청바지 기모바지입어?2 11.17 08:59 47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아침에 연락5 11.17 08:5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38 ~ 11/19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