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ㅈㄱㄴ!!


 
익인1
난 서울살고 인천 친구들 많은데 인천 애들 만날땐 홍대에서 주로 만낰ㅋㅋㅋ
어제
익인2
홍대?
어제
익인3
홍대
어제
익인4
홍대
어제
익인5
홍대
어제
익인6
홍대?마곡?정도면 ㄱㅊ
어제
익인7
인천 어디쪽이야?
어제
익인8
홍대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용산도 ㄱㅊ

어제
익인9
1호선 라인 아님 홍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사진 지우면 후회할까? 헤어진지 1년7 11.17 05:49 209 0
와 오늘은 패딩입어야겠네1 11.17 05:48 457 0
진짜 개픽ㅎㄴ한데 자기싫다 11.17 05:48 17 0
키 182에 훈훈하고 성격 순하면6 11.17 05:46 250 0
그동안 너무 별생각없이 살아와서 후폭풍이 좀 있는듯4 11.17 05:45 219 0
이성 사랑방 사람마음이 일주일만에 식을수도있어..? 4 11.17 05:44 252 0
난 서로 호감인줄알앗다? 근데 소개팅 받는다네..18 11.17 05:43 351 0
좀 멍ㅇ청한 질문해도 돼?5 11.17 05:43 284 0
이거 나 좋아하는거야 설마?4 11.17 05:43 49 0
익들은 로또 매주 사??1 11.17 05:41 175 0
사반수 오바야?6 11.17 05:41 164 0
동덕여대 이슈로 계속 글 올리는 애 개짜친다…13 11.17 05:40 740 1
갑자기 내일 2도까지 떨어지는데 개추울까1 11.17 05:40 252 0
요철 모공 트러블 없는 피부좋은 익들아 너네도 새벽까지 화장하고 있으면 무너지고 그..15 11.17 05:39 291 0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진거같아 3 11.17 05:39 109 0
너네는 친구가 양성애자인거 알면 좀 불편해질 것 같아?10 11.17 05:39 216 0
발음이랑 발성 개선하는 법 뭐가 있을까3 11.17 05:38 170 0
영화 뭐볼까?? 청설이랑 괴물(일본영화) 11.17 05:38 22 0
와 어제 비왔다고 바로 추워졌네 11.17 05:37 95 0
그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 11.17 05:3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