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셉이 넘 갈구는데 눈물 안흘리고 싶은데 자꾸 눈물이 나 ㅠ_ㅠ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차라리 아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이렇게 혼날 만 하구나 정신차리자 할텐데
지나가는 쌤들도 그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야? 하실 정도로 많이 혼내시거든
안울고싶은데
자꾸 눈물이 나
입사해서 교육 제외 실무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같은 부서 같은 날짜 입사한 동기는 아직 옵져만 하고 있는중)
눈을 차라리 막아버리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