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고3인데 같은반 친구 중에 너무 부러운 친구가 있거든
그 친구가 내가 너무 정말 너무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합격 했어ㅠㅠ 나는 재수하는데 내년에 그 학교를 다닐 친구가 너무 부럽고 나도 꼭 그렇게 되고 싶어 걔는 피부도 엄청 하얗고 예쁘장해서 인기도 많아.. 나는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피부 하얀 게 너무 부러워..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


 
익인1
에이 ㅎㅋ 다른 사람들은 피부 태우려고 일부러 태닝하고 그러는데 ㅋㅋㅋ 자신감가죵
2일 전
익인1
쓴이더 재수 열심히해서 가면 된다~!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내년엔 꼭 갈 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19 8:4622414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07 11.18 21:2219534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63 9:3318633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32 11.18 22:432406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7 11.18 21:0619220 1
문과 34433 어디가 적정일 것 같아?3 11.17 08:05 246 0
달씨 유튜브 복귀할까?5 11.17 08:05 775 0
오늘 추운거 맞아?9 11.17 08:04 651 0
직진배송 12시전에ㅜ안오면서 왜 도착보장이라는건지 11.17 08:03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 다들 어떻게해?2 11.17 08:02 140 0
자취생들 부모님한테 귀가보고 다들해?13 11.17 08:01 220 0
슬츼해서 그래ㅡ익들아…..2 11.17 08:01 47 0
자취방 처음에 동물키우면안된다고 계약했으면 강아지 며칠간만 데리고있는것도 안돼?15 11.17 08:00 574 0
썸 타는 오빠랑 오늘 4번째 만나는데 22 11.17 07:59 506 0
우와 사람이 이렇게 졸릴수가 있나 11.17 07:58 28 0
공직사회 공무원 사회 꿀팁 있을까?12 11.17 07:58 321 0
진짜 일하는 거 힘드니까 출퇴근길에1 11.17 07:57 86 0
아랫집 핸드폰알람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리면 가서 말할거야말거야? 11.17 07:57 15 0
나 양성애자인데 결혼하면 여자랑 바람 피울 거 같애,,,ㅋㅎㅋㅎ6 11.17 07:56 88 0
스타벅스 줄선이유10 11.17 07:56 911 0
아니버스왜케느려 11.17 07:54 16 0
이틀째 단어를 못찾는 중,,,5 11.17 07:53 182 0
아프리카tv 없어짐??5 11.17 07:52 194 0
집단지성 쁠리즈2 11.17 07:50 47 0
토스 시험보러 가야 하는데 개귀찮 11.17 07:5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30 ~ 11/19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