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졸린데 자고싶은데 아파서 못자네 으아아아악
탁센 한 알 먹었는데 두시간전에 ㅜ 그래도 아파
한 알 더 털어놓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앞에서 술 먹고 토했어…..3 11.17 08:43 147 0
아니 닌텐도 ds 포켓몬 칩 가격이 이렇게 비쌋어?1 11.17 08:42 36 0
여행가서 몸살나면 어떻게해? 11.17 08:42 22 0
여친 차취방에 키우던 햄스터가 한마리 없어졌길래 11.17 08:42 27 0
네이비 그레이 잘 어울려??3 11.17 08:40 19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심장 쾅쾅 뛰는 사람있어??4 11.17 08:40 28 0
몸이 너무 아파서 결근하는 건데도 원래 이리 마음이 무거워?ㅠㅠ 3 11.17 08:40 56 0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며칠인지도 모르겠다1 11.17 08:40 29 0
얘두라 무슨 재미로 살아?8 11.17 08:40 213 0
나라에 돈이없긴한가봄 동생 공익인데 월급밀림40 11.17 08:39 1555 0
세상속에 부딪치고 깨져도 모질게 너를 버려두더라도 끝까지 이길을 힘써 걸어갈게 너..2 11.17 08:38 25 1
오늘 서울 코트 ㄱㄴ??? 11.17 08:36 99 0
빆에 추워??1 11.17 08:35 142 0
사시 같아?? 11 11.17 08:35 372 0
하객룩 이거 괜차나???? 15 11.17 08:34 811 0
평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출근하다가도 죽도록 싫은 날4 11.17 08:34 112 0
신발 살말 해주라!!5 11.17 08:33 179 0
난 일기 안쓰고 갤러리 보면서 1 11.17 08:30 62 0
애크논 크림이 좁쌀에도 효과가 있어?9 11.17 08:29 197 0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 요즘 6 11.17 08:29 5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