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제발... 맞다고해줘...


 
익인1
마즘 내친구 후면 카메라 이상하게 나옴 남인 내가봐도 달라
9시간 전
글쓴이
후면카메라 보니까 무슨 오이가있는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3909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1 11.16 22:1519174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62 11.16 20:3232548 1
일상 아들 고츄를 왜 빨지.......?94 11.16 23:367693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73 11.16 18:1224268 0
익들은 로또 매주 사??1 5:41 160 0
사반수 오바야?6 5:41 159 0
동덕여대 이슈로 계속 글 올리는 애 개짜친다…13 5:40 521 0
갑자기 내일 2도까지 떨어지는데 개추울까1 5:40 243 0
요철 모공 트러블 없는 피부좋은 익들아 너네도 새벽까지 화장하고 있으면 무너지고 그..8 5:39 269 0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진거같아 3 5:39 106 0
너네는 친구가 양성애자인거 알면 좀 불편해질 것 같아?10 5:39 201 0
발음이랑 발성 개선하는 법 뭐가 있을까3 5:38 160 0
영화 뭐볼까?? 청설이랑 괴물(일본영화) 5:38 20 0
와 어제 비왔다고 바로 추워졌네 5:37 94 0
그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 5:36 65 0
와.. 싸움소리로 잠깨보기는 처음1 5:36 217 0
새벽에 깨는거 어케 고침...5 5:36 233 0
나 곧 한국 가는데 먹을거 추천해주라!!!6 5:35 86 0
손목질환있는 사람들있어?? 5:32 70 0
생리할때 다리 저리나??1 5:32 92 0
수능 끝나고 과외쌤한테 연락하는게 예의는 아닌듯20 5:30 658 0
약간 챗지피티한테 미안한감정드는 내가 이상해 2 5:30 16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바뀌려고 노력해야하는 연애3 5:29 133 0
동덕여대 안에서도 이미 분열이라.. 곧 금융치료 맞고 조용해질듯14 5:28 7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1:34 ~ 11/17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