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 예전부터 알던 사이였거든 연락 안 하다가 어쩌다보니 닿았는데 
너무 대놓고 본인 요즘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 연락할 때쯤 
내가 아파서 연락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나 아프다니깐 아픈 건 어쩔 수 없지만 얼른 나아서 자기 놀아달라는 게 너무 징징거림.. 으로 들려서 끊음 
또 다른 사람도ㅠ있었는제 아 뭔가……….. 나쁘지 않았거든?
나쁘지는 않은데 .. 그냥.. 맘에 안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진지한 만남이 좋지만 그래도 한 번쯤 가볍게라도 만나볼까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 329 10:123480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75 2:0234024 2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9 2:3047822 48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3 9:2223465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0 0:1726870 0
지금 미용실가서 샴푸받으면 낼 출근 괜찮을까1 11.17 10:05 26 0
나 영어 문법 하나만 좀 알려둘 사람 엄청 쉬움ㅜㅜ1 11.17 10:05 24 0
요즘 그 호빵 4개짜리든 거 한줄에3 11.17 10:04 69 0
오늘 오리털까진 좀 그런가1 11.17 10:04 29 0
내가 봤을때 사진 잘 나오는거 같거든 ? 친구 11.17 10:03 78 0
왜 항상 손님은 몰아서 올까 11.17 10:03 10 0
일본 날씨 26~28일에 옷 뭐입어야하지 11.17 10:03 22 0
이성 사랑방/곰신 하 너무 빡쳐 ㅠㅠㅠㅠ 어케생각해? 5 11.17 10:03 279 0
부모 결혼기념일을 자식들이 축하해?1 11.17 10:03 26 0
길거리에서 브이로그 찍는 사람 너무 싫어2 11.17 10:03 80 0
인티댓글 보고 옷 두껍게 입고 출근하면 그날 나만 옷 두껍더라 ㅎ? 11.17 10:02 17 0
부산쪽만그래..? 아직 가디건만입어도 더워...3 11.17 10:02 85 0
나 감정이 메마른거같음 11.17 10:02 37 0
면접보기싫다1 11.17 10:02 50 0
그 커플 언제 헤어질까?? 11.17 10:01 14 0
이거 정규직될 가능성 적겠지..? 11.17 10:01 24 0
미용실에서 크리닉받으면 얼마나 가? 11.17 10:01 13 0
당근,양배추, 굴 은 진짜 생으로 못 먹겠음… (혐오주의) 1 11.17 10:01 23 0
뿌염 하고 3주 뒤에 또 하면 두피 사망일까?2 11.17 10:01 19 0
유럽다녀온지 2년됐는데 아직도 그 기억으로 산다 11.17 10: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44 ~ 11/20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