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밤에 잠이 안오고 지금 본가에서 거의 혼자있는데 형제도없고 내년에 다시 대학가서 친구사귀어서 같이 살고 싶은데 생활패턴 안맞아서 안좋게 될까봐 할머니한테 자달라고 하면 어쩌다 한번자고 아빠랑은
싸우고 폭력성있어서 분리함.. 가정폭력있어서 재판해서 엄마는 재혼했고 내가정사 왜이러니.. 의지할 사람 집에서 자줄 사람 같이 있어줄 사람 한명 없는 내 신세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