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바로바로 대답도 안할거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왜물어보는데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앞에 얘기했든데 카톡 흘려보고 중복으로 대답하는것도 이상하고 

떠보듯이 물어보는것도 짜증남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 시간 뺏기기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3 11.20 11:3857474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4679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69272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1233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03 11.20 19:133426 0
나 알바하고 싶은데11 11.17 07:43 185 0
일기예보 잘못보고 후드티만 입고나옴8 11.17 07:43 654 0
아니 어떻게 된게 다 큰 어른이 갯수를 못셀수가있지? 11.17 07:43 60 0
이성 사랑방/ 아 이정도면 짝사랑 하는 나에 취한게 맞다 11.17 07:42 169 0
이성 사랑방 어장쳐놓고 읽씹하니까 빡쳐하는건 뭔심리야8 11.17 07:41 194 0
모기 미친ㄴ 가슴 물었음2 11.17 07:37 90 0
혹시 이 시간에 알바가는 익들은 대부분 편의점 알바야??4 11.17 07:36 169 0
이성 사랑방 남익 개인적인 이상형인데 이것도 취향이지?1 11.17 07:36 237 0
여단오 브이로그 재밋는거잇어? 11.17 07:36 45 0
나 어제 진짜 이뻤음9 11.17 07:35 538 0
동덕 졸업생인데 면접때 질문ㅋㅋㅋㅋㅋ19 11.17 07:34 1439 0
남친이 한 거짓말 봐줘9 11.17 07:34 88 0
ㅜ알바가는 중인데 너무 춥다2 11.17 07:33 58 0
눈앞머리쪽 여드름엔 뭐 발라야해? 11.17 07:33 24 0
서울 10도면 패딩입을 날씨야?4 11.17 07:32 648 0
와 진심 알바가야하는네 똥이 안멈춰 ㄹㅇ1 11.17 07:32 352 0
익들은 남자 얼굴 아이돌st 인거 좋아해?7 11.17 07:32 56 0
이성 사랑방 모솔인 내가너무 불쌍하다… 1 11.17 07:32 104 0
익들 스벅 의자 편해? 1 11.17 07:31 26 0
잠실 술집 추천좀 11.17 07:2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20 ~ 11/21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