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갖고싶은거 다 달았따


 
신판2
₍ᵔっ= •̀ ˕•́ =ᵔ₎っ=͟͟͞͞☆ 스타 별어디갔어!
21시간 전
신판3
별 한개는 엇다두고왔서 둥둥이 ꉂꉂ꒰(ᵔᗜᵔ*)꒱
21시간 전
신판5
☆⸜(⑉˙ᗜ˙⑉)⸝☆ 학생 별 두고갓어!!!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7 11.17 14:5343183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222 0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50 11.17 19:5510741 2
야구럽페때 애들 이상한거좀 시키지마라...36 11.17 13:2310182 0
야구야알못의 질문) 최지민, 김서현, 조병현, 이영하, 박영현 선수는 선발로 도실 생각..28 11.17 16:597195 0
OnAir 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 8316 0
원석선수 뭐야…? 너무 느좋이신데10 11.17 20:20 472 0
OnAir 나이스1 11.17 20:19 65 0
근데 박영현 욕하는 이유가 뭐야??9 11.17 20:19 535 0
구자욱 면도하고 머리자르기만 하면 이얼굴인데8 11.17 20:18 322 0
OnAir 그래 좋아5 11.17 20:18 96 0
아니 주일매직 오늘 올라온 릴스 왤케 웃기지… 11.17 20:17 38 0
까시 얼라들 들으세요1 11.17 20:16 127 0
하 시간 다시 돌리자 11.17 20:13 59 0
류중일에 대한 분노는 쌓여만 가고1 11.17 20:13 93 0
근데 궁금한게 남자팬들도 박영현 손절(?)했어?22 11.17 20:11 1619 0
에효...............😮‍💨😮‍💨😮‍💨2 11.17 20:10 105 0
수비가 뭐고!!2 11.17 20:09 77 0
호주야 할 수 있자나2 11.17 20:08 78 0
난 채이 이영상이 진짜 귀여움5 11.17 20:08 294 0
호주 투교 대박 11.17 20:06 114 0
와아아 우리빼고 다 투교 빠릿빠릿하네4 11.17 20:06 147 0
이거 맞아? 11.17 20:05 109 0
호주야 너넨 내일이 없다구 이기라고 11.17 20:05 48 0
호주야🥹😮‍💨......3 11.17 20:03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2 ~ 11/1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