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자기전에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말로 소리내서 5번 말하기! 
요즘 자존감 떨오져서 이렇게라도 해야겠어
같이 할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친구한테 너무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건가43 6:58 625 0
전문가급은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중상정도 하는 사람 도 다재다능하다.. 6:58 53 0
궁금한 거 있는데 인티 그냥 대놓고 해?7 6:57 49 0
인티 남익 개싫어하더라7 6:54 92 0
우리 엄마 짱착한점 40 1 6:54 346 0
얘들아 이 코스 코트 살말? 6:53 84 0
알바 그만듀지 3개월인데 전화옴10 6:50 56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말할 것 같아?2 6:50 101 0
생일때 가족한테 편백나무 오리찜 먹으러가자 하는거 오반가9 6:49 534 0
헬스터티 이게 진짜 재수 현실인가...?26 6:48 663 0
내기준 정떨포인트31 6:48 746 0
나 알바하던곳 사장이 계속 내려와서 간섭피우고 그랬는데6 6:46 210 0
초딩때 빨간마스크 이런거 진심으로 무서워했는뎈ㅋㅋㅋ5 6:45 82 0
소개팅 전에 카톡 씹으묜 안되지..?6 6:44 95 0
재수 망해서 즐겁지가 않다6 6:44 93 0
닥토 안 하면 마무리 뭐로 해?2 6:44 5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거 짝사랑 맞지??2 6:44 135 0
너내도 인스타 우측 하단에 플필사진 안 떠?2 6:4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폰 오랜만에 봤는데 판도라의 상자 연 듯12 6:43 50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sleep할 상황이 생기면5 6:43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