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정주행 해볼까?


 
익인1
후반부에 하차했어
4시간 전
익인2
웹툰봐!! 넷플릭스는 별로더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3909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21 11.16 22:1519174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62 11.16 20:3232548 1
일상 아들 고츄를 왜 빨지.......?94 11.16 23:367693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73 11.16 18:1224268 0
서울 오늘 살스 추울까??1 11:07 8 0
공항에서 타항공사 직원한테 모르고 질문했는데 실례였던건가 ㅠㅠ 4 11:06 487 0
나이 먹으면 엄빠한테 반말트지 않아?4 11:06 18 0
이성 사랑방/기타 사귈 때 매일 보는 이유 궁금해7 11:06 94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서운한데.. 예민한가 2 11:05 51 0
집안일 중 최고 귀찮은게 멀까....20 11:05 230 0
이성 사랑방 20 후반인데 어디가야 이성 만날 수 있을까??2 11:05 79 0
고민(성고민X) 이거 정신병원이라도 보내야하나 상담은 없나 뭐 좀 아는거 있니 애들아 .. 1 11:05 59 0
가열식 가습기 쓰는 익 있어? 나 질문있어서 ㅜㅜ 11:05 6 0
후리스 유행 끝났어???6 11:04 225 0
점심 싸이버거 vs 통닭 골라죠4 11:04 11 0
카페 사장 알바 익들아 빨대 도둑6 11:04 58 0
데이트비용 9대1내는거 넷사세지?? 6 11:04 63 0
너네 꿈에서 죽어본적 있어? 나 그 순간에 딱 떠오르는 말이4 11:03 389 0
동생 사회성 진짜 어쩌냐34 11:03 632 0
오늘 서울가는데 뭐입지???? 가죽자켓 괜찮을까???1 11:03 58 0
중고거래할때 핸드폰번호 알려주면서4 11:03 15 0
결혼식에 반바지 + 롱부츠 오바야..?3 11:03 11 0
약속날에 케이크 사주면 불편해?4 11:03 17 0
케이크 집근처에서 픽업해서 11:0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