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강위 안개??수증기를 나타내는 단어있지않아??


 
익인1
해무?
5시간 전
익인1
바다 위 안개이긴 함
5시간 전
익인2
연무?
5시간 전
익인3
물안개?
5시간 전
익인3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37 11.16 22:1531356 1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84 11.16 20:3242526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54 12:406062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74 0:4919737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2683 0
개인적인 기준으로 서울에서 비싼동네는 어디라고 생각해? 11:46 10 0
이성 사랑방 차끌고 나왔으면 당연히 데려다줘야한다고생각해?12 11:46 156 0
아오 ㅋㅋㅋㅋ 집중안돼서 타임랩스라도 키고 11:46 28 0
파리크라상이랑 아티제중에 어디 케이크가 더 나아?2 11:45 16 0
서울에서 전세 8억이면 보통인거지?1 11:45 145 0
아무리 화장하고 꾸며도 내 얼굴이 너무 싫어서 나를 사랑하기가 힘들어 11:4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극복담 좀 들려주라24 11:45 148 0
이성 사랑방 7급공무원 퇴사하고 서울대 대학원 진학4 11:45 105 0
콘소메치킨 어때? 푸라닭! 지금 시킬건데 두근두근6 11:45 13 0
아침에 운동했는데 다리 땡겨 11:44 14 0
외로워!!!!!!!!!! 썸타고 싶어!!!!!!!!! 11:44 37 0
다시 또 춥냐 11:44 20 0
12월말 상하이vs후쿠오카29 11:44 416 0
갑자기 개춥네 ㄷㄷ 11:43 42 0
오늘 패딩 오반가??4 11:43 98 0
후라이드 치킨 어디가 마히써27 11:42 308 0
상중하안부 1대1대1 정도인 사람은 머리스타일 뭐가 제일 어울릴까??7 11:42 76 0
뛰러 나갈건데 바람막이 VS 후드디 날씨 추워? 11:42 16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애들아 생각해보라고 하면 안좋게 끝날까?7 11:42 48 0
캔뱃지 덕지덕지 달아봤는데 생각보다 커엽다 11:4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24 ~ 11/17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