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1l
담달에 들어온대


 
   
익인1
헉..??
20시간 전
익인2
엥??그럴리가..
20시간 전
익인3
돈주는 공뭔이 실수한거 아녀??
20시간 전
익인4
미쳤다 하다하다 나라에서 군인 월급을 늦게 주다니
20시간 전
익인5
?????오ㅏ 진짜? 돌았네
20시간 전
익인6
연말에는 이거 뿐만 아니라 다 밀리는 경우 많음....걍 예산 다쓴거지 모ㅠㅠ
20시간 전
익인7
공무원익…7월 출장비 그저께 받음ㅠㅠ
20시간 전
익인17
지방직?
20시간 전
익인8
공익 담당인데 그건 아닐 듯 이미 공익 예산 짜여져 있어서 실수일 수도 있지
20시간 전
익인9
걍 일처리를 잘못한느낌..
20시간 전
익인10
내친구 직업군인인데 특근비인가 더줘야되는거 몇달째 밀림
20시간 전
익인11
재배정이 안되나봄 ㅋㅋ그런 경우있음 ㅠㅠ
20시간 전
익인12
22나라에 돈이없어서가아님ㅋㅋ 절차상문제
20시간 전
익인13
예산은 이미 작년에 짜놔서 갑자기 인력 충원된거 아닌이상 그럴일없음
20시간 전
익인13
개 콩가루라 예산 편성 잘못한 거 아닌이상
20시간 전
익인14
월급은 돈 없어서 못 나갈 수가 없음 본예산으로 짜는디 더더군다나 인건비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목으로 쓰지고 못함
20시간 전
익인15
헛소문 퍼뜨리면 되냐 ㅋㅋㅋㅋ
20시간 전
글쓴이
네 다음
20시간 전
익인15
이게 나라에 돈이 없는거임? 예산 담당이 일 엉터리로 한거지
20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시간 전
익인15
이게 어떻게 나라에 돈이 없다로 해석되냐 다들 회사를 안다녀서 모르나??ㅋㅋ
중견기업급 회사만 다녀봐도 회사에 현금 백억 있어도 구매 예산 범위 내에서 월 집행이 가능함 아니면 결재 칼같이 짤림 다음달에 집행됨

20시간 전
익인19
15에게
인티에서 멀 바라냐 ㅋㅋ

20시간 전
익인15
19에게
진짜 아 현타와 ㅋㅋㅋㅋ팩트보고 팩트 말해줘도 돈이없다 이러는데 댓글쓰기도 데이터 아깝다

20시간 전
익인8
15에게
그래 내 말이 그 말이야

20시간 전
익인8
인원이 갑자기 늘어나서 처음 배정된 예산보다 없어서는 맞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는 건 아냐. 예산 지급하려면 예산과목 행정처리가 있는데 그게 늦어져서 그런 거지......
20시간 전
익인27
네 다음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18
나도 공공기관인데 예산 부족으로 출장비 늦게 받았어서 애초에 첨부터 배정된거에서 한정적으로 줄수밖에 없어서 그런듯 어차피 예산은 신청하면 바로 돼
20시간 전
익인21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예산 세목에 맞는 돈이 안 남아서 그런거임
절차상 변경하려면 시간 걸리고

20시간 전
익인22
다른 예산 줄이고 끌어다 쓰는 개념일텐데..
20시간 전
익인23
와 나도 공무원이고 인건비 담당인데 인건비는 절대 안밀리는데 뭐지...???그래도 되남 ..
20시간 전
익인24
쓰니야 너 동생 없지?
20시간 전
익인24
2024년 올해 지자체 예산은 2023년 연말에 편성하는데 예산 나가는 해당 부서에서 2024년 편성 인원을 잘못 예측해서, 너무 많은 인원을 배치해서 인건비가 부족해서 벌어진 현상이고 12월 17일에 지급하는 이유는 지방의회에서 마지막 추경을 12월 초에 하는데 부족한 인건비 반영해서 마지막 추경안 통과되는대로 지급할 예정인거야
세수 펑크랑 하나도 관계없음

20시간 전
익인24
동생 타령하는데....ㅋㅋㅋㅋㅋㅋ 너무 투명하죠?
20시간 전
익인25
내남친도 장교인데 특정 수당만 2개월치 밀려서 한번에 받음.... 한달만 월급 두배이벤트
20시간 전
익인26
그거 아마 연말이라 인건비 다쓰고 예산 바꿔야될거…
20시간 전
익인28
우리나라 그정도 그지 나라는 아니잖아
20시간 전
익인29
신박했다
20시간 전
익인30
세수 50조부족... 돈없는거 맞음
20시간 전
익인31
나라에 돈이 없는건 사실일수 있어도 예산배정 안됐다고 공익 월급을 기관에서 마음대로 미뤄서 못줌
병무청 지침때문에 늦게주는게 가능은 해도 그래서 공익 월급이 일처리할때 제일 빡세게 준다 공익 월급 늦게주는거 공익이 병무청에 찌르면 나중에 공익 배정할때 페널티 받아

20시간 전
익인32
근데 공익들 꿀아니야?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볼일 보면서 물 동시에 내리는 게 몸에 안 좋아..?45 11.17 09:51 1168 0
오늘 강화도나 가려고 하는데 사람 많아??1 11.17 09:51 20 0
00갈겨 이런표현 어떰????😅3 11.17 09:51 20 0
기차안인데 종이가방에 커피 쏟아가지고 우왕좌왕했는데2 11.17 09:50 25 0
빽다방 커피말고 다른음료 추천해줘 11.17 09:50 12 0
대자연을 배경으로 우뚝 선 오리 40 1 11.17 09:50 79 0
미대 입시 봐주라2 11.17 09:50 189 0
나 주인공병 너무 심해1 11.17 09:50 58 0
에어팟 프로2 vs 에어팟 4세대 노캔1 11.17 09:49 32 0
아니 엔젤리너스 커피 원래 이뤃게 써..?2 11.17 09:48 43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애인이 소개팅 어플을 안지움7 11.17 09:47 18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이거 화난걸까6 11.17 09:47 468 0
상대가 본인 입으로 구애하는거라고 하는데 11.17 09:46 58 0
경계선 얘기나올때마다 내얘긴거같음1 11.17 09:46 97 0
26-31 어떰...?3 11.17 09:46 208 0
일본 넷우익 트윗보면 1 11.17 09:45 34 0
내 이야기할때 넘 솔직해서 입만열면 흑역사 생성이야... 11.17 09:45 18 0
애인폰 훔쳐본 적 있어???1 11.17 09:45 16 0
인터넷으로 주문할수 있는 걸로 황치즈 디저트 추천 좀 11.17 09:44 13 0
결혼식장에 봉투 다 있지..?8 11.17 09:44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5:24 ~ 11/18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