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뱡원 어디가야해?

나 다이어트시잘 폭식브이로그 먹토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덜먹으면 빠지던데 ㅋㅋㅋ 하면서 약간 좀 뭐라해 난 저러지않으니까 이런생ㄱ가으로 봤는데 내가 그럴줄은 몰랏음

내가 다이어트를 6개월이상 하고있는데 그 6개월동안 진심으로 일반식 자체도 덜먹고 진짜 절식 수준으로 먹었거든...

그리고 20이상 뺐고

지금은 서서히 양 늘려가면사 유지어터 잘하다가

한두달됐는데 이게 보상심리때문인지 입이 너무 심심해서

초콜렛 진짜 수십게 쿠팡에서시켜사(배송빠르니까..내일오니까) 하루에 5~7개 먹고 현타와서 그날 밥 안먹고 초콜렛으로만 밥먹고

요즘엔 아예 배달을 하루에 서너개시켜먹고 구토하고 푸른주스먹고...

아직 다이어트하고 4키러정도밖에 안쪘을때 좀 정신차리고싶은데

진짜 병원어디가야함?정신뱡원?

일단은 피티받으면서 운동하고잇긴해...

근데 확실히 전처럼 두끼 단쉐 한끼 닭가슴살볶음밥 이렁식으로 먹다가 일반식.두끼먹으니까 당연히 살빠지는 속도가 더디니까 ....하...

당연히 운동은 계속하는데 좀 예전만큼은 안하게되니까

이와중에 정신뱡원가서 약타오면 그약 살찌려나 같은 생각먼저드는 내가 레전드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남들이 160에 60 〈이런 몸무게가 정병 제일 심하다는데 나는 오히려 160 80이러다가 160 54(현재 58~59)까지 빼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서 160 58~60이면 행복할텐데 라고 생각햇는데 요즘 이해가가....

뭔가 물론 당연히 통통하고 과체중인거는 아는데 그렇다고 어디가서 조롱받는 몸무게는 아니잖아?

나는 만족하다가도 가끔 거울이나 사진 영상찍힌거보면 현타와서 정신병오고....

아 우울해

먹토 폭식 씹뱉 와 최악만 하는구나 나...

다이어트하는 내내 운동하면 건강하게 빠지는데?라고 생각햇는데 하...

이게 폭식하고 속 더부룩해서ㅜ토한번 한게 ㅠ

진짜ㅠ 숫자에 집착하지말라는데 차라리 유지어터가 아니면 걍 몸무게안잴텐데 찔까봐 자꺼 재게되고...ㅠㅠ하...



 
익인1
정신병원ㄱㄱ
어제
익인2
병원도 병원인데 그냥 다이어트 생각 머리에서 안 지우면 절대 안 바뀜..
어제
익인3
정신과가야져
어제
익인4
먹토하면 얼굴 사각턱 됨 구글 찾아봐 그럼 이제 먹토 안할걸
어제
익인5
나랑 똑같다…나도 예전엔 80키로 였다가 지금은 58키론데 어디 가서도 뚱뚱하다는 소리 듣진 않는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까봐 먹고 토하고 반복해..이젠 조금 배부른 기분도 싫어서 아예 배터질듯이 먹고 토하고 있어ㅠㅠ정신과 가기 무서워하는 이유도 똑같다..정신과 약 먹고 살 찌는 사람 많이 봐서 그게 무서움ㅠㅠ예전엔 식이장애 브이로그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서 나는 저렇게까진 안해서 다행이다 이랬는데 이젠 내가 더 해..쓰니야 우리 진짜 어카냐,,,,,,,1박2일 약속 잡힐때마다 토 어떻게 하지 고민하는게 너무 싫어
23시간 전
글쓴이
하 진짜 토하다가 피나올때도 있고 진짜 정신과가는게 무서운건 아니거든?근데 약부작용이 너무 무서움 아니 솔직히 살다시찐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없는데 나혼자 불안해하고잇어...ㅠㅠㅠㅠ
23시간 전
익인5
진짜 너무 공감된다…근데 계속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이럴 거 같아서 병원 가보긴 해야할거같아ㅜ,ㅜ 하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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