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꽃바구니는 준비했고
쿠키세트나 도라지정과 중에서 고민이야 ㅠㅠ
둘다 5만원이고 도라지정과는 보자기 포장해주는데 안부담스러울까?

[잡담] 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 드리는데 뭐가나아??? | 인스티즈

[잡담] 남자친구 부모님 첫인사 드리는데 뭐가나아??? | 인스티즈




 
익인1
2
어제
글쓴이
안부담스러울려나 ..? 집으로 가는건 아니고 식덩으로가 ㅠㅜ
어제
익인2
위에쿠키 맛없엉
어제
글쓴이
아진짜? 유명하던데
어제
익인3
흠...과일바구니가 낫지않을까
어제
글쓴이
너무 비싸더라... 저 중엔 별로야? ㅜㅜ
어제
익인5
과일바구니 5만원짜리는 안부담스럽고 이쁨!!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나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일본 날씨 26~28일에 옷 뭐입어야하지 11.17 10:03 20 0
이성 사랑방/곰신 하 너무 빡쳐 ㅠㅠㅠㅠ 어케생각해? 5 11.17 10:03 253 0
부모 결혼기념일을 자식들이 축하해?1 11.17 10:03 23 0
길거리에서 브이로그 찍는 사람 너무 싫어2 11.17 10:03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하게 만드는 애인 어쩌지 1 11.17 10:02 69 0
인티댓글 보고 옷 두껍게 입고 출근하면 그날 나만 옷 두껍더라 ㅎ? 11.17 10:02 16 0
부산쪽만그래..? 아직 가디건만입어도 더워...3 11.17 10:02 84 0
나 감정이 메마른거같음 11.17 10:02 37 0
면접보기싫다1 11.17 10:02 49 0
그 커플 언제 헤어질까?? 11.17 10:01 14 0
이거 정규직될 가능성 적겠지..? 11.17 10:01 22 0
미용실에서 크리닉받으면 얼마나 가? 11.17 10:01 13 0
당근,양배추, 굴 은 진짜 생으로 못 먹겠음… (혐오주의) 1 11.17 10:01 23 0
뿌염 하고 3주 뒤에 또 하면 두피 사망일까?2 11.17 10:01 17 0
유럽다녀온지 2년됐는데 아직도 그 기억으로 산다 11.17 10:01 24 0
나 표시한 부분이 아픈데 뭐지ㅜ 11.17 10:01 18 0
내년 여름도 개더울것같아 걱정입1 11.17 10:01 29 0
2주 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까...2 11.17 10:00 28 0
국수에 김밥 너무 맘ㅎ은가 11.17 10:00 9 0
남자들은 번호 안따여본 사람이 더 많지? 11.17 10:0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