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무조건 교회감
나랑 아빠 언니는 엄마 때문에 강제로 가는 기독교임
언니랑 나는 억지로 해외선교 보내고
아빠 한테는 교회에서 하는 봉사 억지로 시킴
가족비밀 다 말하고 다니고 교회 때문에 이혼 까지 갈뻔 했거든 지금까지 참고 다녔는데 엄마는 그게 아님 수요예배 금요 철야 새벽예배 까지 해줘도 엄마는 만족을 안하시거든
교회 안가면 머리카락 뜯기고 아파서 못갔는데 내 목을 확 조른적 있어 언니도 코로나 때문에 교회 못간적 있는데 그거 때문에 또 빡쳐서 접시 던지고 칼던지고 후라이팬으로 언니 머리 확 쳤거든? 진짜 교회에 미친거 같음
오늘도 가기 싫은데 엄마가 접시 던지고 또 난리다
독립도 못하게 하는 이유가 교회 안갈까봐ㅋㅋ…
교회 가는거 너무 시간 아깝고 이젠 교회 자체가 혐오 스러워
강제로 다니는거 너무 고통이고 엄마는 교회가 우선임
내가 버는돈 니돈 아니고 하나님 돈이다 가스라이팅
십일조 냈는지 교회 회계팀 가서 다 확인하고 진짜 너무 싫다
큰교회고 엄마가 발이 넓어서 내가 어디사 뭐 하는지 다 알려주고 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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