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뿍 소리는 아닌데 발못들었나


 
익인1
뿡!
어제
글쓴이
냄새는 안풍겨줘서 ㄱㅅ하다고 해야하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진짜 회사생활 오래해서 자취 오래하고픔.. 11.17 11:47 34 0
요즘 피부 개ㅐ썩창났길래 이것저것해보다가 해답찾음(건성) 11.17 11:47 37 0
진심 뼈가 아플정도로 부럽다; 결혼을 너무 잘함 ㄹㅇ153 11.17 11:47 11099 0
커플이랑 버정에 있는데 도망가고싶음1 11.17 11:46 20 0
인스타 스토리 미리보기 기능.. 알려줄 사람 ㅠㅠ 11.17 11:46 28 0
명절때 나물에 밥넣고 탕국도 넣어서 비벼서 먹음 11.17 11:46 15 0
개인적인 기준으로 서울에서 비싼동네는 어디라고 생각해? 11.17 11:46 13 0
이성 사랑방 차끌고 나왔으면 당연히 데려다줘야한다고생각해?12 11.17 11:46 235 0
아오 ㅋㅋㅋㅋ 집중안돼서 타임랩스라도 키고 11.17 11:46 35 0
파리크라상이랑 아티제중에 어디 케이크가 더 나아?2 11.17 11: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극복담 좀 들려주라26 11.17 11:45 309 0
이성 사랑방 7급공무원 퇴사하고 서울대 대학원 진학4 11.17 11:45 139 0
콘소메치킨 어때? 푸라닭! 지금 시킬건데 두근두근6 11.17 11:45 18 0
아침에 운동했는데 다리 땡겨 11.17 11:44 16 0
외로워!!!!!!!!!! 썸타고 싶어!!!!!!!!!1 11.17 11:44 50 0
다시 또 춥냐 11.17 11:44 22 0
12월말 상하이vs후쿠오카30 11.17 11:44 520 0
갑자기 개춥네 ㄷㄷ 11.17 11:43 51 0
오늘 패딩 오반가??4 11.17 11:43 141 0
후라이드 치킨 어디가 마히써27 11.17 11:42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0 ~ 11/18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