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한남동애서 놀다가 이태원가서 피자먹고 친구랑 집가는데
흑인 남자 2명이 갑자기 우리보고 헤이 하우알유 이럼 ..
이거 캣콜링이지 .. ?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1
전형적인
2일 전
글쓴이
너무 싫다 지들이 먹히는 줄 아나
2일 전
익인2
헐 나도 이태원 갔을때 흑인한테 캣콜링 당했었음
2일 전
글쓴이
은근 흔한가 보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88 8:4634158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27 11.18 22:4336502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9 9:3330931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97 10:209836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7 11.18 22:2623624 9
다이소충전기 충전 잘됨?2 11.17 13:28 13 0
이옷브랜드뭐야? 11.17 13:28 108 0
치킨 이틀된 거 냉장보관했는데 먹아도돼?4 11.17 13:28 47 0
160 안되는 남자도 많아?7 11.17 13:28 72 0
스터디카페 많이 조용한가?2 11.17 13:28 19 0
먼 빨래를 두시간이나 해???? 11.17 13:27 38 0
아웃백 3명에서 가면 얼마정도 나옴?1 11.17 13:27 25 0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학 신입생 오티 같은거 꼭 가는게 좋은거 같음12 11.17 13:27 312 0
아이폰16프로 광각 카메라로 바꾸면 테두리? 어두워지는데 11.17 13:27 10 0
한 달 뒤부터 알바 하고 싶은데 지금 공고 올라온 거에 지원해도 될까4 11.17 13:26 28 0
속눈썹 숱 많고 길면2 11.17 13:26 21 0
후드티나 맨투맨은 확실히 꾸민느낌 안난다12 11.17 13:26 642 0
전담만 피워봤는데 11.17 13:25 16 0
조용하고 순해보이면 무례한 말들 겁나 듣는듯3 11.17 13:25 209 0
나 71키로오락가락하는데 살 어느정도 빼면 적당할거같아?? 33 11.17 13:25 612 0
동덕여대 시위 피해보상은 그럼 결국 국가에서 해주는건가?9 11.17 13:25 810 0
나만 쯔양 옛날 영상 못보겠니 11.17 13:25 27 0
다들빨래 매일해?9 11.17 13:25 31 0
근데 진짜 최고 맛있는 음식은 걍 밥인 것 같음 11.17 13:24 14 0
내일부터 인생 열심히 살꺼야 11.17 13:2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6:16 ~ 11/19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