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8 11.17 17:494401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50 11.17 19:3729209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23 1:2586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1872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781 0
밀리 지금 나만 안 돼??2 11.17 12:25 30 0
이성 사랑방 다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9 11.17 12:25 244 0
돈 빨리 모으고싶은데1 11.17 12:24 42 0
중소 들어가서 적당히 일하는데 부모님이 만족못하시거든 44 11.17 12:24 752 0
자기 옷 진짜 없다하는익들 겨울옷 몇개잇음?5 11.17 12:24 150 0
극단적으로 한 쪽 성별 싫어하는 건1 11.17 12:24 57 0
자담이랑 멕시카나 치킨중 뭐시켜먹을까?4 11.17 12:24 22 0
아 공항에서 충전중인데 내 충전기 선 진심 개 길어7 11.17 12:24 327 0
까르보 불닭볶음면이랑 닭가슴살에 장조림있는데1 11.17 12:23 17 0
사귀기전에도 잘해주고 그러면 사귀면 더 잘해주나?7 11.17 12:23 91 0
애교필러 맞아본 익들 있어?? 11.17 12:23 14 0
피크민 카페 데코 처음 뽑았는데 웃기게 생김1 11.17 12:23 49 0
밖에서 계속 뚝딱뚝딱하는데 겁나 시끄럽다,,,,,,, 11.17 12:23 10 0
인스타 ㅋ ㅋㅋ ㅋㅋㅋㅋ 얘 뭐임ㅜ 20 11.17 12:23 908 0
엄마가 계속 사장 주말에 연락한다고 욕하길래 데스노트 사줄까 물어봤거든 11.17 12:23 19 0
부모한테 반말은 좋은데 온오프가 되는게 좋겠지 11.17 12:23 16 0
좋아하면 왜 잘해주고 싶지 11.17 12:23 19 0
그릭요거트 뭐랑 먹으면 맛잇어ㅡ5 11.17 12:22 33 0
편의점 문 잠겨있으면9 11.17 12:21 47 0
마라샹궈 9처넌... 먹어야겠지? ㅎㅎ6 11.17 12:21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9:16 ~ 11/18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