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쌍수 세미아웃 라인 해도 괜찮겠지?


 
익인1
아니
18시간 전
익인1
눈모양 살결 두께 이런게 더 중요함 그리고 첨부터 무조건 세미아웃으로 하면 망할 확률 큼
18시간 전
익인2
ㅇㅇ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8162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9 11.17 17:4930768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048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5 11.17 19:371333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0 11.17 12:4022002 0
아니 어제랑 온도가 넘 다른데요 11.17 12:04 51 0
하 지금 본가에 있는데 언제 자취방 올라가니... 11.17 12:04 60 0
오늘 점심은 맥도날드를 먹겠어요1 11.17 12:04 46 0
아 드디어 살쪘다 11.17 12:04 23 0
서울 패딩입어라 곱나춥다 11.17 12:04 36 0
베이컨치즈버거셋트 먹을까 스노윙치킨 먹을까..2 11.17 12:04 20 0
스카에 가방 두고 퇴실처리 안 하고와도 돼?12 11.17 12:03 258 0
아무리 먹어봐도 진라면이 더 맛있다4 11.17 12:03 29 0
날씨 추워지니까 집콕도 행복하다1 11.17 12:03 38 0
추천 픽션 모야ㅠ이상해 11.17 12:03 12 0
올핸 해리포터 재개봉 안하나? ㅠㅠㅠ 11.17 12:03 18 0
이성 사랑방 짝남 친구가 나 좋아하는 거 같은데 포기해야할까?ㅜㅜ 2 11.17 12:03 106 0
아 편의점에서 돈 바꾸는 게 당연한 줄 아는 인간들 개짱나네8 11.17 12:03 258 0
오늘 내 점심 레전드 🤩3 11.17 12:03 625 0
중고거래 원래 이상한 사람 많나? 2 11.17 12:02 19 0
오늘 미니스커트에 반스타킹신으면 추울까..?ㅠㅠㅠㅠ3 11.17 12:02 46 0
페미니즘을 정상화하지 않으면 남녀갈등은 더 심해질거야 2030여성 만큼 편하게 직장..19 11.17 12:02 169 0
엄마가 지금까지 냄비 5개는 태워먹음 1 11.17 12:02 41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남자 infp 인프피 여자 궁물 받아요 5 11.17 12:02 61 0
와 우리가족 오늘 다 악몽 꿨대5 11.17 12:01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5:34 ~ 11/18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