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진짜 날씨 변덕; 맞춰주기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웃는거 이쁜사람도 드물어?1 11.17 13:02 52 0
소머리국밥먹우러감1 11.17 13:02 11 0
패딩 골라줘! 2 11.17 13:02 60 0
isfj남자 이거 플러팅일까...????? 11.17 13:02 35 0
혼여행지 골라줘.. 유럽vs일본5 11.17 13:01 39 0
왤케 춥?2 11.17 13:01 15 0
고마워 너네 엄마 돈이지만 << 이거 꼽준거야?9 11.17 13:01 120 0
나 피부장벽 무너진 것 같은데 각질제거 해도 되려나?5 11.17 13:01 25 0
누가 나 좋아하는거 어디서 티나2 11.17 13:01 43 0
나여자사람 164-5인데 나보다한참작은 남자면 대체3 11.17 13:01 29 0
중국어 독학 어려워?1 11.17 13:01 23 0
사회복지 전공한 사람 있어?2 11.17 13:00 30 0
나 수포잔데 과외쌤이 비웃어..3 11.17 13:00 22 0
반려동물 수제간식< 레드오션인가???5 11.17 12:59 335 0
옷 잘입는 천사들아.. 어떻게 입는게 더 이쁜지 봐주랑 ㅠㅠ14 11.17 12:59 553 0
우리집만 양치한다는 말 이빨 친다라고해?6 11.17 12:59 30 0
[잡담]9 11.17 12:58 1 0
아침에 헬스장 가는 익들은 공복에 가는거야?6 11.17 12:58 41 0
노브랜드 닭꼬치 처음먹어봤는데5 11.17 12:58 237 0
7년정도 일했으면 퇴직금은 대략 얼마 나올까?5 11.17 12:5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0 ~ 11/18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