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별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런 게 맞는 거 같아
내가 그랬거든...
엄청 우울했던 시기에 그랬어서 심리상담 받고 성격도 밝아지고 하면서
그 쪽 성별이랑 친분도 쌓고 연애 까지 하고
많이 일반적? 이게 된 듯
그때 내가 쓴 글이나 요즘도 올라오는 극단적인 글들 보면서 와... 왜 그때는 그런 생각들이 정상적인 줄 알았던 걸 까 싶음 ㅋㅋ
이번에 ㄷㄷㅇㄷ로 성별 갈라치는 글들 보면서 걍 이해가 안된다긴 보단 관심이 안 가지는 정도??(너무 말이 안되는 성별갈등 글들이라서)
확실히 인터넷에서 벗어나서 현실로 가면 남여 서로 이쁘게 사랑하고 연애하고 남녀 썩이면서 모임활동 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