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1. 햄버거

2. 떡볶이&피자



 
익인1
1
2일 전
익인2
1
2일 전
익인3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8333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9554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741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0 11.19 09:576097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627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ㅋㅋ.. 내가 의심하던 사친이랑 사귀는 거 같은데5 11.17 14:15 199 0
우리 엄마는 명품 비싸다고 쓸데 없다고 하시는데4 11.17 14:15 25 0
근데 원래 패푸점은 카페처럼 오래앉아있어? 11.17 14:15 16 0
에이블리에 어그 오즈웨어 있길래 보는데 3 11.17 14:14 89 0
우울해3 11.17 14:14 27 0
계란찜에 고춧가루 넣어 먹는 거 개맛있음1 11.17 14:14 16 0
직장인익인데 이렇게 살기 싫다7 11.17 14:13 436 1
본가지역 한번도 안떠나는 사람도 많아?12 11.17 14:13 132 0
개인 카페 2잔 시키고 4시간 반 있는 거 괜찮은 편?5 11.17 14:13 235 0
인천에 놀러갈만한곳 있음?5 11.17 14:12 26 0
나중에 내가 집을 살떄.. 걱정된게 전세사기처럼 11.17 14:12 19 0
태하 진짜 내가 본 애중에 젤 엄마랑 판박이임2 11.17 14:12 150 0
이성 사랑방/ 엔프피잘알 있나3 11.17 14:12 102 0
러쉬 바디스프레이 써본적 있는사람!!! 11.17 14:12 9 0
증권사 프론트쪽은 진짜 성과 못내면 나가리야? 11.17 14:12 11 0
오늘 다들 머 입었니3 11.17 14:12 64 0
가지고 싶었던 물건 블프 세일하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1.17 14:12 52 0
학부모님들 자식좀 잘 키우셔야할듯 5 11.17 14:12 151 0
어른 하기 싫어2 11.17 14:12 12 0
은행 블라인드 취업 vs 9급 공무원 합격6 11.17 14:1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