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친구가 취업했는데 내가 밥 사니까 저럼.. 저건 무슨 심리일까 
옛날부터 얘 밥 진짜 많이 사줬는데


 
익인1
손절쳐
16시간 전
익인1
사줘도 꼽줘..
16시간 전
익인2
싸팬가
16시간 전
익인3
꼽준거지
16시간 전
익인5
미친사람인가 밥사준 친구한테 왜저렇게 말함?ㅋㅋ
16시간 전
익인6
ㅇㅇ 너 백수라고 꼽준거임
16시간 전
익인7
꼽준 거거나 저게 무례하다는걸 모르는 이상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일듯 나도 꼽준 걸로 보임
16시간 전
익인8
헐.. ㄸㄹㅇ같아
16시간 전
익인9
나라면 걍 조용히 연락 끊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15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6 11.17 17:4929948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9527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8 11.17 19:371216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6 11.17 12:4021171 0
오늘 서울 춥다 반팔은 안 될듯2 11.17 13:34 56 0
면접 시간 40분인데 3-4명 같이 들어간다고 되어있으면 막상 질문 몇.. 2 11.17 13:34 35 0
눈 부어서 애굣살이 2배 11.17 13:34 11 0
난 진짜 결혼 못할듯.. 11.17 13:34 88 0
익들아 나 정말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 가방자국 뭐같아? 5 11.17 13:33 78 0
달달한 음식 먹으면 기분 좀 좋아지나? 11.17 13:33 8 0
이성 사랑방 둘이 마주앉아서 밥먹고 카페가면 할말 없지않아?2 11.17 13:33 202 0
본인표출 소머리국밥 개존말탱이라고 이성사랑방에 올려버렷네 11.17 13:33 11 0
주말에 놀 친구 한명도 없는 익 있어? 18 11.17 13:32 314 0
런던파리 디즈니샵 가격 어디가 더 비싸?? 11.17 13:32 7 0
오늘 날씨 장난아니다.. 11.17 13:32 163 0
익들아 이석증온더닽은제 병원 연대가 없어 6 11.17 13:31 37 0
술취하면 젤 좋은 주사가 말많이안하고 조용하고 자거나 집가는 귀가본능인 주사가 젤 ..2 11.17 13:31 22 0
짱예에 자연미인인 애들은 유독 내향적인 사람이 많지않아?8 11.17 13:31 416 0
Istp 직장에서 빈말 잘해?10 11.17 13:30 76 0
아점메뉴 골라줘1 11.17 13:30 12 0
오늘 시험보는데 ㄹㅇ 누가 계속 기침함 11.17 13:30 34 0
뭐야 날씨 왜케 추워짐???1 11.17 13:29 124 0
쥬베룩 볼륨하고 지방이식해본 적 있어?? 11.17 13:29 15 0
근데 진짜 간호사 태움이 많아?12 11.17 13:2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