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순한걸 써야하는건가?


 
익인1
세수할때 너무 빡빡 문지를수더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페가면 뭐해?5 11.17 13:37 167 0
내 성향 비슷한 mbti 뭐같아? 3 11.17 13:37 15 0
가디건 몇번입고 빨아?3 11.17 13:37 21 0
나는 오히려 사무직을 못할 것 같아ㅎ32 11.17 13:36 609 0
버스타고 20분거리 아까 갔다왔는데 또 갈까말까4 11.17 13:36 50 0
마라엽떡 우동사리 vs 주먹밥 뭐 추가해??2 11.17 13:36 18 0
00년생 이후 여익들 잇어???10 11.17 13:36 57 0
이성 사랑방 진도 생각 없으면2 11.17 13:36 149 0
하루종일 누워있는것도 못하겠다.. 11.17 13:35 23 0
동덕여대 시위 실제로 3.3억 보상 청구됐네..7 11.17 13:35 830 0
혹시 고속버스 앱 이거 왜 뜨는지 아는사람..1 11.17 13:35 30 0
소림마라 마라샹궈 마싯옹??1 11.17 13:35 16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가정환경 별로면 거른다는 익들아9 11.17 13:34 181 0
조선족이냐는 소리 들음ㅋㅋㅋㅋ 하....1 11.17 13:34 30 0
동덕여대에서 2명 체포당함2 11.17 13:34 477 0
오늘 서울 춥다 반팔은 안 될듯2 11.17 13:34 56 0
면접 시간 40분인데 3-4명 같이 들어간다고 되어있으면 막상 질문 몇.. 2 11.17 13:34 35 0
눈 부어서 애굣살이 2배 11.17 13:34 11 0
난 진짜 결혼 못할듯.. 11.17 13:34 88 0
익들아 나 정말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 가방자국 뭐같아? 5 11.17 13:3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5:24 ~ 11/18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