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586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4 11.17 17:4928470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9 11.17 11:002984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54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6 11.17 19:3710626 0
짜장면이 쟁반짜장보다 나은점이뭐야?1 11.17 14:00 20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내가 성격 급해서 대부분 먼저 대화하자고 하거든?? 11.17 13:59 26 0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캡슐머신 다있는데2 11.17 13:59 22 0
지금 날씨에 김밥 상온에 4시간 정도 두는거 괜찮을까? 11.17 13:59 16 0
편의점 점주들 있어??ㅠㅋ 유통기한 지난 거 많이 골라내는 알바생 ㅇㄸ..?? 11.17 13:59 18 0
남의 직업보고 꿀이라고 하는 것만큼 한심한 거 없음 ㅋㅋㅋㅌ10 11.17 13:59 49 0
평일 일하는 익들 주말에 생리하기 vs 평일에 생리하기 뭐가 더 싫어 3 11.17 13:58 23 1
인터스텔라 10주년 한국은 재개봉 안하나... 11.17 13:58 10 0
너네라면 둘중에 어디서 살래?3 11.17 13:58 46 0
보통 청첩장 어디까지 돌려??1 11.17 13:58 54 0
우리엄마 명품 없거든 약간 기 죽으시나봐 55 11.17 13:58 1163 0
나 몇키로 같아..? 상체만 봐줘18 11.17 13:58 354 0
책 진짜 안읽는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입문책? 추천좀6 11.17 13:58 26 0
상수역 근처 혼놀 추천 해줘..! 11.17 13:57 10 0
진심 엄빠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애가 달라지나봐9 11.17 13:56 286 0
간식으로 프로틴쉐잌 먹어도 댐? 11.17 13:56 9 0
컴터 잘하는 사람ㅠ1 11.17 13:56 50 0
이성 사랑방 서로 마음확인하고 데이트도하는데 사귀자고안함 5 11.17 13:56 144 0
익들아 나 아빠 생일때 머해드리는게좋을까1 11.17 13:56 13 0
이성 사랑방/기타 고백 거절하고 계속 연락오는데4 11.17 13:5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0 ~ 11/18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