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성장과정) 부분인데 간단하게 쓰라고는했어..!
+)띄어쓰기같은건 수정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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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남1녀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다고 자기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의 불화를 겪으며 자랐습니다. 가장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면 부모님이 싸우시는 장면이 먼저 떠오릅니다. 어머니는 그로인한 오랜 우울증으로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저를 의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엄마가 의지하는 나까지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힘이 되고자 입시에 열중하며 예술중학교에 미술전공으로 입학하였고 예고에도 진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강한 기질을 타고 났지만 동시에 여린 마음을 가진 저였습니다. 학교에선 조금 철없는 이미지로 친구들 사이에서 웃긴 친구로 통했고 , 집에서는 어머니의 힘든 얘기를 들어주며 정작 제 마음은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15년 고 3이 되던 해 두려움을 동반한 조울증의 발병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고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조소과 대학에 진학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조각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후 계속 된 조울증은 저를 고립시켰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는 조울증을 극복하고 사람 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 저와 같이 마음에 아픔을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조울증을 겪으며 지금은 위태롭고 소망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지만 , 저도 언젠간 하늘의 별 처럼, 작게 라도 빛나며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2>
안녕하세요! 저는 조울증을 겪고있지만 , 포기하지않고 삶을 살아가기위해 노력하고있는 2@살 OOO 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다고 저를 소개하고 싶지만 , 저는 부모님의 불화가 심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셨기 때문에 , 저라도 열심히해서 어머니의 힘이되어드리고자
초등학생때 2학년때부터 예술중학교 입시를 하여 , 예중 예고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챙기는데에는 부족했던것같습니다. 15년도 고3이 되던 봄에 저에게 조울증이 찾아왔고,
두려움의 증상이 심해서 입원을 하게되고 , 조소과 대학에 진학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조각가가 되고싶다는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후 계속 된 조울증은 절 고립시켰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는 조울증을 극복하고 사람 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
저와 같이 마음에 아픔을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조울증을 겪으며 지금은 위태롭고 소망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지만 ,
저도 언젠간 하늘의 별 처럼, 작게 라도 빛나며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