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못나서 그런걸지도
굳이 멀리서 안찾고 가까이에 있는 2살어린 내동생 나랑 다르게 얼굴이쁘고 성격 활발해서 인싸에 어딜가든 이쁨 받음 가만히 있어도 다들 좋아함 나는 찬밥이고 당연할걸지도
난 얼굴 못생김 대두에 얼큰이에 허리긴 숏다리에 넙대대 모아이석상 느낌이고 성격도 개찐따라 고졸 이후로 사회관계 다끊고 히키짓 중임
그냥 어릴때 차별 무시 많이 겪었고 인간관계도 좋았던적이 없어서 자존감 바닥 찍음 반오십인데 아직도 걍 고딩같어...
나만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