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잡담] 혹시 고속버스 앱 이거 왜 뜨는지 아는사람.. | 인스티즈



 
익인1
다른어플에 연동시킨거 아니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586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4 11.17 17:4928470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9 11.17 11:002984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54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6 11.17 19:3710626 0
인모드 옆광대에 해도 효과 있어?1 11.17 14:39 18 0
크림 듬뿍 들어간 무언가가 먹고싶다… 추천해줘23 11.17 14:39 267 0
이성 사랑방 바람은 그냥 안 걸리면 장땡일까? 완전 결백한 사람이 있음?10 11.17 14:39 148 0
가슴 치면 북소리나는거 신기함1 11.17 14:39 2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썸붕 언팔 안하는 이유가 뭐야?3 11.17 14:39 105 0
쿠팡 확정 문자는 왤케 늦게 주는걸까...2 11.17 14:38 73 0
이성 사랑방/이별 intj들아 너네 잘못으로 관계 틀어진거면 재회 가능이야?15 11.17 14:38 125 0
관절염에 뭐가 좋아? 11.17 14:38 10 0
솔직히 하루에 아이스크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어?7 11.17 14:38 82 0
살집 상관없이 하야면 눈길가 11.17 14:38 16 0
피부 엄청 하얀 사람은12 11.17 14:38 344 0
짱잘 짱예가 연애 안해봤다하는거 어떻게 생각돼8 11.17 14:37 74 0
초당옥수수라떼 11.17 14:37 10 0
창신? 동대문 문구거리 가본 익?5 11.17 14:37 18 0
겨쿨인데 이런 카키가 잘 어울릴 수 있어 ..❓❓7 11.17 14:37 395 0
혹시 적금 자동이체 주말에는 안빠져나가??4 11.17 14:37 20 0
오사카 가면 쿠시카츠를 꼬옥 먹어보세요..5 11.17 14:37 36 0
편순인데 진짜 분조장 올거같음5 11.17 14:37 20 0
바라클라바 살까 말까 11.17 14:37 34 0
나 궁금한게 친척언니 결혼식하면 나도 따로 해야해?10 11.17 14:3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0 ~ 11/18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