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 직업이랑 친구 아버지 직업이 같아 친구는 취준생이야
내가 내 일 관련해서 얘기하면 자기는 자기 아빠가 일하는 걸 평생 봐서 더 잘 안다고 얘기하는데...ㅋㅋ 웃김 집에서 말씀하시는 거 언뜻언뜻 듣는 걸로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게


 
익인1
오 ㅋㅋ.. 그런 거 또 반박하기도 되게 귀찮지 않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16 9:3915258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24 12:4031441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21 0:4933342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97 13:056998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7548 0
결혼식가방 뭐 들어야해...? 6 16:14 92 0
케이스 살까 말까3 16:14 70 0
원래 수저포크X 하면 빨대 안 주는 거야...?15 16:13 334 0
얘들아 혹시 너네 몇 살이세요?18 16:13 107 0
내가 간호사인 거랑 본인 부모님 간병 해주겠다는 생각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3 16:13 17 0
지방대 나온사람 뭔일해4 16:13 20 0
디올 립글로우 잇는익1 16:13 9 0
동덕 여대 지지 성명에 빡친 상명대생들.jpg1 16:13 108 0
파우치는 이솝이 짱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 16:13 23 0
퍼컬 너무 진하게 타서 옷 고를 때 온통 검정이야ㅋㅋㅋㅋ 7 16:13 10 0
교수님한테 무릎 꿇겠다고 하면 16:13 10 0
몇시 몇분에 어디 정류장 지나간 버스 번호 찾는 법은 없지…? 16:13 6 0
우쿨렐레 얼른 더 잘하고 싶다 레슨을 받아볼까 16:13 4 0
후쿠오카 별로야? 46 16:12 379 0
어제 간만에 술먹었는데 숙취때문에 주말 다 날려서 아깝다2 16:12 13 0
편순이고 쉬매려운데 잼민이들 50분째 안나가는중 16:12 20 0
몰도바 여행가서 남 함부로 쳐다보면 절대안돼..2 16:12 39 0
날계란으로 간계밥 해먹어본 사람5 16:12 30 0
너무 춥다. 패딩 입어5 16:12 21 0
내일 서울 히트텍에 원피스만 입으면 얼어죽나? ㅋㅋㅋㅋ 11응 222그덩도아님 16:12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30 ~ 11/1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