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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1l
가끔 내 인생스토리 + 냑간 위로?.. 내 자신한테 하는 위로글 쓰고 그러거든 ㄹㅇ 내 내면의 모든얘기… 가족도 모를만한근데 원래는 아무도 안보는데 가끔 누가 들어와서 보는건 상관없는데 댓글 남가는 순간 발가벗겨진거같아서 댓글에 하트 누르고 바로 글을 비공개로 돌려버림.. 후 좀 지나면 다시 돌려야지 으아아악 부끄러워 그것도 광고댓글이면 모르는데 ㄹㅇ 다 읽고 (짧은내용도 아님…) 자신얘기까지 쓴 댓길이면 더 발가벗겨진거같아서 못참겟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맨날 통계보면 방문자 2-3 이러는데 평균시간 10분 20분 일케 찍힘… 으아아악 다 나가요 너무 진지하게 머무르시면 제가 부끄러워요 🥺🥺🥺


 
익인1
오잉 그러면 비밀글로 써
어제
글쓴이
근데 나같은 비슷한 상황의 사람이 잇으면 위로라도 댓으면 좋겟어서 쓰는데 눈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사람 등장하면 부끄뎌..
어제
익인5
위로된 사람이 댓글도 남기는 거 아닐까?ㅜ
어제
익인2
아니면 검색비허용을 해
어제
익인3
헐 평균시간 뜨는구나
어제
익인4
나도 블로그로 일기쓰는데 비공개긴 해 진짜 온갖 말 다 적혀있어서 ㅋㅋㅋㅋ 걍 내가 모아 보기 편하려고 만들었당
어제
익인6
댓글 못달게 설정하면어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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