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가끔 내 인생스토리 + 냑간 위로?.. 내 자신한테 하는 위로글 쓰고 그러거든 ㄹㅇ 내 내면의 모든얘기… 가족도 모를만한근데 원래는 아무도 안보는데 가끔 누가 들어와서 보는건 상관없는데 댓글 남가는 순간 발가벗겨진거같아서 댓글에 하트 누르고 바로 글을 비공개로 돌려버림.. 후 좀 지나면 다시 돌려야지 으아아악 부끄러워 그것도 광고댓글이면 모르는데 ㄹㅇ 다 읽고 (짧은내용도 아님…) 자신얘기까지 쓴 댓길이면 더 발가벗겨진거같아서 못참겟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맨날 통계보면 방문자 2-3 이러는데 평균시간 10분 20분 일케 찍힘… 으아아악 다 나가요 너무 진지하게 머무르시면 제가 부끄러워요 🥺🥺🥺


 
익인1
오잉 그러면 비밀글로 써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나같은 비슷한 상황의 사람이 잇으면 위로라도 댓으면 좋겟어서 쓰는데 눈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사람 등장하면 부끄뎌..
5시간 전
익인5
위로된 사람이 댓글도 남기는 거 아닐까?ㅜ
5시간 전
익인2
아니면 검색비허용을 해
5시간 전
익인3
헐 평균시간 뜨는구나
5시간 전
익인4
나도 블로그로 일기쓰는데 비공개긴 해 진짜 온갖 말 다 적혀있어서 ㅋㅋㅋㅋ 걍 내가 모아 보기 편하려고 만들었당
5시간 전
익인6
댓글 못달게 설정하면어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겨울은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 17:35 7 0
와 군대 이거..... ptsd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 17:35 14 0
근데 유독 충청도 사람들이6 17:35 79 0
유치원 교사로서 내 장단점이라는데 2 17:35 46 0
알바 언니가 자꾸 나이스샷!! 이러는데 너무 아줌마 같아ㅠㅠ1 17:34 26 0
여익들아 동생뻘 남자면 그냥 다 귀여워보임??6 17:34 23 0
다들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뭐했어??17 17:34 99 0
11월 중이나 말만 되면 슬퍼지는 사람 있어?11 17:34 57 0
살면서 가슴 F컵인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13 17:34 145 0
내일 이거 입으면 추울거같애?? 17:33 35 0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17:33 15 0
병원에서 근무하는 익있을까...? 17:33 14 0
전문대는 교수님 눈에 들어도 대학원 안 감? 10 17:33 31 0
버스 환승했는데 광역버스였거든?1 17:33 11 0
lee 브랜드 어린 이미지야? 17:33 11 0
김밥에 우엉 필수vsㄴㄴ4 17:33 10 0
adhd 우울 불안 달고 사는 익들아..도와줘ㅜㅜ 25 17:32 29 0
entp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4 17:32 93 0
총신대학교 좋은곳이야?1 17:32 16 0
썸남이 여자 인플루언서 많이 팔로우해도 신경 안 쓰여?6 17:3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