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잡담] 우와 우리집 수건 나보다 나이 많아 | 인스티즈

저번에 헌수건 다 버려가지고 이건 분명 꺼낸지 얼마 안된 수건 같은데 1996년도네ㅋㅋㅋㅋ



 
익인1
나랑 동갑이네
19시간 전
익인2
순간 잘못보고 1906년도라 보고 혼자 어?? 이럼ㅋ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06년도면 박물관 기증한다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나랑 동갑이라니
19시간 전
익인5
우아 나랑 동갑이다
19시간 전
익인6
아니 재질 무슨일이야 왜케 튼튼해ㅋㅋㅋㅋㅋ 오래됐어도 잘 안쓰면 저래 튼튼한가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7
와 나랑도 동갑인데 생일 나보다 빠르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오 내 주변에 동창이랑 사귀는 애들 많아짐 11.17 16:16 49 0
엄마 옆에 딱붙어서 엄마냄새 맡는게 유아퇴행이야?12 11.17 16:15 249 0
미국 여행 해 본 익들아 어디가 젤 좋았어 3 11.17 16:15 17 0
하아 왜 먹을 때 입을 안다물고 먹는 거야 11.17 16:15 8 0
익들아ㅜㅠㅠ나 갑자기 목에 이렇게 번지는 여드름이 났는데 어떡해야돼22 11.17 16:15 608 0
파스타 맛있는 배달 체인점 아는사람 11.17 16:14 8 0
진짜 살 빼니까 피부 깨끗해짐9 11.17 16:14 573 0
다이어트 할 때 약속 회식 그런거 다 안나가?1 11.17 16:14 43 0
케이스 살까 말까3 11.17 16:14 120 0
원래 수저포크X 하면 빨대 안 주는 거야...?15 11.17 16:13 465 0
얘들아 혹시 너네 몇 살이세요?20 11.17 16:13 159 0
내가 간호사인 거랑 본인 부모님 간병 해주겠다는 생각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3 11.17 16:13 36 0
지방대 나온사람 뭔일해4 11.17 16:13 25 0
디올 립글로우 잇는익1 11.17 16:13 13 0
동덕 여대 지지 성명에 빡친 상명대생들.jpg1 11.17 16:13 611 0
파우치는 이솝이 짱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 11.17 16:13 31 0
퍼컬 너무 진하게 타서 옷 고를 때 온통 검정이야ㅋㅋㅋㅋ 7 11.17 16:13 17 0
몇시 몇분에 어디 정류장 지나간 버스 번호 찾는 법은 없지…? 11.17 16:13 11 0
우쿨렐레 얼른 더 잘하고 싶다 레슨을 받아볼까 11.17 16:13 9 0
후쿠오카 별로야? 54 11.17 16:12 6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2 ~ 11/18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