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4년만나고 3년여친 장기백수상태라


난 서울로이직오고 일적응이랑 이래저래바쁘고


여친미래  상황이 답답해서 취업에대해 크게한번뭐라하고 잘안만나고 뜸해짐


근데 여친은 아직도 핀트못잡고 왜 예전과 달라졌냐고 하면서 내가 일때문에 여유가없다고 약간돌리긴했는데


너도 바쁘게살아보라니깐 자기도 바쁘게살면 너 신경못쓸텐데 그게연애냐고


반문하는데 뭐라햐냐 ㅡ.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96 1:2534878 1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70 10:1420720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03 11:1713483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91 11.17 21:2113602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535 12:325458 0
치마 안입으면 하프코트 별룬가?2 11.17 16:58 36 0
이성 사랑방 가슴성형이 진짜 자기만족이야?2 11.17 16:58 109 0
지금 산책나갈건데 패딩입을까? 2 11.17 16:58 31 0
누워서 시간 죽이기1 11.17 16:58 22 0
본가만 오면 살이 빠져4 11.17 16:57 32 0
나 인생 결정좀 해줘 4 11.17 16:57 60 0
가숨 큰 익들아..속옷 입으면 더 부해보이는데 다른 방법 없을까 1 11.17 16:57 52 0
길 가다가 강아지랑 인사했어1 11.17 16:57 50 0
지코마 무슨 맛이 맛있어⁉️1 11.17 16:57 21 0
진짜 대학 졸업반이지만 연고전 고연전 축제 보면 나도 공부 열심히 할걸 이라는 생각.. 11.17 16:57 20 0
편의점 맥주 하이볼 맛있는 거 추천 해주라! 11.17 16:57 11 0
인터폰 고장났는데 배달 시킬때 어카지?1 11.17 16:57 14 0
첫눈에 반한적 있어?2 11.17 16:57 32 0
20대 중반 대학생이나 직장익들은7 11.17 16:57 82 0
부산 제주도 제외 국내여행 할만한 곳 추천 좀 해주라4 11.17 16:57 16 0
21살 알바랑 용돈으ㅡ로 150정도 받는데 저축 얼마나 해야할까오..2 11.17 16:57 25 0
이상한 사람 만나느니 혼자가 낫지 않아?2 11.17 16:57 18 0
라떼 정말 맛없는곳은2 11.17 16:57 20 0
바디스크럽 온몸에 다하면 다쓰는데 얼마걸려? 11.17 16:56 13 0
이성 사랑방/ 3 11.17 16:5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26 ~ 11/18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