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타고내릴 때 어쩔 수 없이 몸을 뒤로 밀착시켜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뒤에 있는 남자의 거기가 내 엉덩이에 너무 노골적으로 닿는 것 같은 경험을 자주하거든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는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움....
어쩔 때는 5분 10분 내내 닿고 있을 때도 있는데
엉덩이에 뜨끈뜨끈한 게 점점 커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음...
오해는 하지마 절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구
핸드폰 보려면 팔을 위로 들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 거야...
익들도 이런 경험 자주해?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어때??? 그냥 신경 안 쓰여? 아니면 나처럼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