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자허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7 11.17 17:493756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20 11.17 19:3721149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70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3 11.17 14:4421253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79 1:252117 0
혼자 스파오가서 옷 사고 올건데 안이상하지 ,,?18 11.17 17:06 609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 한테는 읽씹이랑 안읽씹 중에 뭐가 더 치명적이야??2 11.17 17:06 71 0
연하남이 고백할때 뭐라했어?2 11.17 17:06 43 0
158에 41인데 턱살 쩌는데 11.17 17:06 34 0
글로시 립 추천해 줭4 11.17 17:05 15 0
생각 비우고 싶을 때나 기분전환 필요할 때 쓰니가 하는거2 11.17 17:05 33 0
가벼운관계에선 사회성 좋은데 좀만 친해지면 뚝딱댐ㅠ 11.17 17:05 15 0
주변 92,93들 중에 미혼 많아?19 11.17 17:05 312 0
다들 이 수능 문제 풀 수 있어?4 11.17 17:04 90 0
🤍 <- 갤럭시 예전폰 있어??? 이거 뭐로 보여???3 11.17 17:04 61 0
와 날씨 진짜 추워졌다 11.17 17:04 24 0
부산은 동파 이런거 엄찌?5 11.17 17:04 98 0
신입인데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 11.17 17:04 45 0
어제는 덥더니 오늘은 왜 추움? 11.17 17:04 13 0
원래도 밖에 잘 안나갔지만 일 시작하니까3 11.17 17:04 22 0
살기싫다1 11.17 17:04 20 0
세상이 무너졌어 쌀국수 집 브레이크 타임 꾹참고 기다렸는데 11.17 17:03 23 0
수습기간짤려서 퇴사앞두고있는데 안친한 동료분께서 퇴사하면 뭐할꺼나고해서 11.17 17:03 29 0
하고 싶은거 많고 할 거 많으면 친구 소수만 있어도 되나2 11.17 17:03 17 0
환연 나언같은 치열은 11.17 17:0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42 ~ 11/18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