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소개해준 사람이 진짜 오래 된 (20년지기,중학교)친구인데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만났음
그래서 만나서 사겨서 2년 만나고 결혼까지 갔는데
알고 보니깐 20살때 간 대학을 구라치고 살았고 명문대 다닌척했음
이때까지 거기 졸업해서 대기업 다는척 구라침 중소기업 다니면서ㅋㅋㅋㅋ
근데 나한테까지 다 속이고 상견례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진짜 잘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 받아도 세상엔 믿을게 없다…
어휴 내 인생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