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뭔가 노감성에 아저씨느낌인사람보단


 
익인1
나는별로
12시간 전
글쓴이
꾸미는거
12시간 전
익인2
좋게말하면 감성이고 나쁘게말하면 감정기복임. 나쁘게말하면 노감성이고 좋게말하면 무던임. 감성적이면 피곤해
12시간 전
글쓴이
꾸미는거
12시간 전
익인2
같은말임. 꾸미는거좋아하는사람이면 무던한성격일리가없어 무던한사람이볼땐 그게그거인데, 감성적인사람은 사소한차이도 잘느끼기때문에 그쪽으로 관심이있는거임. 예체능하는애들보고 예민하다는말이 괜히있는게아냐
10시간 전
익인3
노감성이 아저씨감성이야?
12시간 전
글쓴이
꾸미는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어제는 덥더니 오늘은 왜 추움? 11.17 17:04 13 0
원래도 밖에 잘 안나갔지만 일 시작하니까3 11.17 17:04 22 0
살기싫다1 11.17 17:04 20 0
세상이 무너졌어 쌀국수 집 브레이크 타임 꾹참고 기다렸는데 11.17 17:03 23 0
수습기간짤려서 퇴사앞두고있는데 안친한 동료분께서 퇴사하면 뭐할꺼나고해서 11.17 17:03 29 0
하고 싶은거 많고 할 거 많으면 친구 소수만 있어도 되나2 11.17 17:03 17 0
환연 나언같은 치열은 11.17 17:03 6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내 애인이 딱 나만큼만 해주면 좋겠다 8 11.17 17:02 96 0
아니 밖에 오ㅑㄹ케 추워??? 11.17 17:02 48 0
이집트 상형문자를 몰라도 알 수 있는 위기 상황1 11.17 17:02 63 0
점심때 오모리라면 먹었는데 저녁으로3 11.17 17:02 45 0
노브랜드 체리콕 왜 맛있지 11.17 17:02 8 0
스벅에서 카공이 가능해?14 11.17 17:02 322 0
울엄마김잘굽는다8 11.17 17:02 40 0
마라탕...먹말1 11.17 17:01 7 0
suv 끌고다니는데 제주도 여행 렌트카로 캐스퍼 빌리는 거 어때??1 11.17 17:01 23 0
아 내일 첫출근 하는데 지하철 파업ㅋㅋㅋ...1 11.17 17:01 876 0
간호학과 교수되기 힘들어?3 11.17 17:01 234 0
내일부터 서울지하철 태업이래21 11.17 17:00 1377 0
머플러 추천해줄 사람 11.17 17:0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