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 없이 좀 살만해지면 또 와서 들쑤시고 그래서 또 감정커지면 가버리고 몇번째니 !!!
너도 니 맘 모른다면서 내가 니 맘을 어째아냐고 ㅜㅜㅜ
원하는게 뭐야 ㅠㅠㅠㅠ


 
익인1
공회는 자꾸 돌아와서 빡쳐ㅋㅋ 아예 안받아주는게 답임
3일 전
익인2
너가 안 받아 주면 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49 11.20 11:3843523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98 11.20 12:1560724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25 11.20 10:0642482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36 11.20 09:2260121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2 11.20 13:5817729 0
취준생 알바 골라줘 11.17 18:47 17 0
보통 남자들은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느끼면 신경 쓰나...?6 11.17 18:46 25 0
퇴사한다니까 고소한대 이게 고소가 돼..? 3 11.17 18:46 78 0
아 쿠팡이츠에 아빠찍혔어 개웃겨 11.17 18:46 31 0
99 모은돈이 1100만원이거든?10 11.17 18:46 83 0
공포방탈출했는데 대탈출 이제야 공감가 ㅋㅋㅋ큐ㅠㅠ1 11.17 18:46 11 0
카뱅 마이너스통장 연장 햐본 사람!2 11.17 18:46 10 0
스토리 여러개 올렸는데 조회수 다르먄 어때?1 11.17 18:46 21 0
남매 인플루언서 중에1 11.17 18:45 23 0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소개팅해도 결국 눈에 밟혀?21 11.17 18:45 76 0
진심 우울해서 죽어버릴 거 같네 11.17 18:45 29 0
자취생들아 너희 밥 어케해결해?6 11.17 18:45 47 0
경구피임약 다음 팩 깔 때는 생리 하든 말든 휴약기 지나고 바로 먹는거.. 2 11.17 18:45 15 0
스무디류는 냉장고에 바로 넣어두 괜찮아??5 11.17 18:44 15 0
내일 그래도 롱패딩은 개오반가? 11.17 18:44 20 0
연말이라 다들 외로운가봐4 11.17 18:44 745 0
아 지금 나 독방구 장난 아니야;5 11.17 18:44 32 0
초코 좋아하는 익들아 요아정 어떻게 시켜야 굳임?! 제발 알려줘♥️4 11.17 18:44 31 0
나이 먹는 거 맞나봐..6 11.17 18:43 30 0
진짜 연말이라 번따 엄청하네16 11.17 18:43 1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12 ~ 11/21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