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물론 전부터 신는 사람 종종 봤지만..!! 추울 때까지 아껴두는 중이었으


 
익인1
나도 고민중 ㅜ 내일 아침에 0도던디 ㅜ
10시간 전
글쓴이
우리 지역은 -1도던데.. 이정도면.. 신어도 되지 않을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5 11.17 17:4935039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8 11.17 19:371818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618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0 11.17 20:274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2 11.17 14:4419208 1
코 성형 하나 한다고 예뻐질까7 11.17 17:47 31 0
직장에서 병원 갔다오려면 반차 써야해? 11.17 17:46 13 0
휴일은 이틀 이상 붙어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 같음6 11.17 17:46 17 0
대학교 논술 시험 봐본 익들아 하나만 질문해두될까ㅜㅜ5 11.17 17:46 47 0
165에 64kg인데 바지 28입으면 허리 얇은건가? 12 11.17 17:46 311 0
통스팸구이 구운 양파 새송이버섯볶음 쌈다시마2 11.17 17:46 444 1
원숭이상인 이유가 뭘까?!!14 11.17 17:45 150 0
부침가루 전 말고 쓸수 있는곳 없어?1 11.17 17:45 14 0
커뮤로 사회생활 배우면 회사에서 왕따당함3 11.17 17:45 89 0
남자친구가 남자랑 바람났어..3 11.17 17:44 8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만한 상황도 아니고 인기도 없지만 4 11.17 17:44 82 0
삼바 블랙 당근에 1번 실착한 거 7만원에 파는데 살말2 11.17 17:44 22 0
24살에 편입 준비하는거 많이 늦어?23 11.17 17:44 66 0
닭발 세트 이정도면 비싼거야 싼거야? 11.17 17:4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둘다 마음 있고 안맞아서 헤어진 익들 있어?12 11.17 17:44 208 0
남친 친구 결혼식 때 화장 5 11.17 17:44 27 0
가게 평점 기본 4점 주는게 민폐야?6 11.17 17:43 50 0
진짜 우리집 아저씨는 왜이렇게 쩝쩝 거리면서 먹을까? 11.17 17:43 23 0
나 안아... 이거 텍대 있는 사람 ㅠㅠㅠㅜ 급해3 11.17 17:43 26 0
20초중은 평범하다생각하는데 11.17 17:43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