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개강때는 긱사 살았고
종강하고는 친구집에서 자취했어 ㅋㅋ 우리 본가가 시골이라 알바가 글케 없어서 알바 해야한다고 친구집 가야한다고 설득 오지게함
친구가 외롭다고 한것도 있고 친구네 강아지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외박이 가능해서 ㅎ... 친구도 그거 이용해서 나한테 종강할때마다 오라고 꼬심 
그래도 친구랑 자취하면서 싸운적 딱히 없고 밤마다 나가서 놀고 추억도 많고 애인이랑도 잘 만날 수 있었다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25 11.17 09:3959758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9 11.17 12:4096079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2 11.17 17:4918396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9 11.17 14:534929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76 11.17 13:4522699 0
드디어 인티 출석 100일 찍었네.. 11.17 20:02 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하룻밤 보내고 장문카톡 읽씹당함..3 11.17 20:02 192 0
족발 vs 로제마라샹궈1 11.17 20:02 5 0
내 다리에 이상한 선(?)있는데 이거 뭐지; 30 11.17 20:02 352 0
근데 동덕여대 안에서 락카칠같은 파손행위 안하고1 11.17 20:02 132 0
메타인지 실화야? 11.17 20:01 58 0
고기먹은날 치실하면 개재밌음 11.17 20:01 16 0
같이 놀때 편한 사람 특징 ㅝ야? 4 11.17 20:01 50 0
엄마때문에 죽고싶어 1 11.17 20:01 24 0
요즘 이 성형 제일 많이 해35 11.17 20:01 6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카톡이 잠잠하다13 11.17 20:01 157 0
이성 사랑방/ Istp들 스트레스 받을 때 4 11.17 20:01 71 0
언어공부할건데 하루에 몇시간이 적당할까4 11.17 20:01 15 0
의정부사는데 친구 말하는거 왜케 짜증나지...?17 11.17 20:00 297 0
낼 지하철 파업은 아니고 태업이던데 그래도 출근시간에 지장이크게 가려나?1 11.17 20:00 247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해준 거 못 잊어서 계속 생각나1 11.17 20:00 37 0
짱잘남이 평범녀랑 사귀는건 불가능이겠지2 11.17 20:00 28 0
다들 태하 무슨 영상으로 알게됐어? 11.17 20:00 37 0
오늘부터 공부하려고 햇는데... 11.17 20:00 13 0
전석 리클라이너 영화관 가본 익들있니ㅠ4 11.17 20:0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4 ~ 11/18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