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MZ들이 꼰대라면서 9시 출근해야한다고 하잖아 근데 실상 일해보면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려고들고 우기기 시작하면 아무도 일 안알려주려고 하고 회사에서 도태돼서 왕따 당하고 퇴사 하는거임....
그냥 눈치 적당히 봐가면서 책잡힐일 없게 처신하고 조용히 다니면서 상사비위 맞춰줘야함
회사는 길게 봐야지 당장 나 편하자고 상사랑 트러블 만들면 나가리임... 이제 막 입사해서 할줄아는게 없는 혹은 언제 나갈지 모르는 신입 vs 우리회사에서 N년간 헌신했고 인수인계 해줄 능력이 뇌는 기존 사원
둘중에 누구 감쌀지는 뻔히 보이는거... 평소 행실이 책 잡힐만한일을 많이했다면 왕따 당한다고 면담 신청해도 윗선에서 신입 감싸주지 않음...고용노동부에 신고해도 똑같음 임금체불 성희롱 같은거 아니면 사내규정대로해야지 하는 답변줌
노조가 있는 회사면 찔러라도 볼 수 잇지 노조도 없으면 걍 조용히 할일 열심히하다가 더 좋은 회사로 경력이직 노려보는 수 밖에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