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카뱅 마이너스통장 연장 햐본 사람!2 11.17 18:46 8 0
스토리 여러개 올렸는데 조회수 다르먄 어때?1 11.17 18:46 20 0
남매 인플루언서 중에1 11.17 18:45 21 0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소개팅해도 결국 눈에 밟혀?21 11.17 18:45 59 0
진심 우울해서 죽어버릴 거 같네 11.17 18:45 29 0
자취생들아 너희 밥 어케해결해?6 11.17 18:45 38 0
가계부 쓰는 익들아 항목 쓸 때 11.17 18:45 6 0
경구피임약 다음 팩 깔 때는 생리 하든 말든 휴약기 지나고 바로 먹는거.. 2 11.17 18:45 11 0
스웨이드 자켓 지금 사면 넘 늦었지? 11.17 18:45 8 0
인티만보면 우리나라 전세계 혼인율1위 출산율1위2 11.17 18:44 26 0
스무디류는 냉장고에 바로 넣어두 괜찮아??5 11.17 18:44 13 0
내일 그래도 롱패딩은 개오반가? 11.17 18:44 15 0
연말이라 다들 외로운가봐4 11.17 18:44 736 0
아 지금 나 독방구 장난 아니야;5 11.17 18:44 28 0
내일 외투 뭐 입니1 11.17 18:44 61 0
초코 좋아하는 익들아 요아정 어떻게 시켜야 굳임?! 제발 알려줘♥️4 11.17 18:44 21 0
나이 먹는 거 맞나봐..6 11.17 18:43 30 0
진짜 연말이라 번따 엄청하네16 11.17 18:43 1061 0
낼 뭐입지 11.17 18:43 10 0
어디 한적한데 가서 살고싶다 11.17 18:4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2 ~ 11/1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